전 컨디션이 안좋아 먼저 퇴근합니다~

헤라 일반 14 3,479 2006.02.07 16:59

남은시간 수고하세요~

참고로 술병난거 아닙니당~ㅋㅋㅋㅋㅋ히히

거리 2006.02.08 16:16

ㅋㅋㅋ ~ 사닷은 알아 가을의 전설을 ~

★쑤바™★ 2006.02.08 14:43

앗!!
헤라언니를 거리삼촌이 대체 언제본거지?
나몰래 둘이 데뚜를???-ㅁ-;;

헤라 2006.02.08 12:08

사닷~부끄러워서 아니라 내가 시렀던게야~ㅜㅜ

헤라 2006.02.08 12:07

화해의 선물인가...잘못을 뉘우치는 아즈바이의 마음인가....아님 뇌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딱 보니 컨디션...

술병난거 아니랬자나!!!!!!!!!!!!!!!!!!! 아즈바이....

명랑! 2006.02.08 11:45

<img src="http://i.photo.empas.com/qqqw56/qqqw56_21/sp/1029/컨디션.gif"><br>뚜시궁~~!emoticon_099

사다드 2006.02.08 10:21

헤라가 그리 죽인단 말이지...
전엔 부끄러워서 얼굴 제대로 못봤단 말이지...emoticon_001
사닷이 부끄러움을 좀 타잖아...emoticon_012

헤라 2006.02.07 19:57

명랑 ..자꾸 그러면 그나마 오라방도 없을줄 알어~
명랑 아즈바이~~ㅋㅋㅋ

거리 2006.02.07 19:07

엉아, 내가 헤라 봐서 아는데..., 진짜 죽여...,
그러니 내가 여보라고 하는거구..., 알잖아 거린 이쁜거 좋아하는거..., ㅋㅋㅋ

명랑! 2006.02.07 18:16

포샵인데 뭘.

★쑤바™★ 2006.02.07 18:13

쑤바피부는..뭐...장난이지..-_-;;;

KENWOOD 2006.02.07 17:36

쑤바피부는,,,

★쑤바™★ 2006.02.07 17:33

그치....
헤라언니 피부가 예술이긴 하지~
실제로 보면 더 뽀얘요~~>_<

얼음공주 2006.02.07 17:08

피부가 정말 좋으시네여.... 부럽삼....
나도 배 아프다고 하고 집에 가고 싶당...
일 없어서 너무 심심해요....

깡통나무 2006.02.07 17:02

이쁜땡뚱,,,조심히 들어가,,,
김모락모락나는,,,하얀밥에,,,김치,,쭈욱 찢어,,,몸보신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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