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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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거리
일반
13
4,929
2006.02.07 19:44
혼자가는건가...,
수많은 아는사람과 주위의 사람들..., 알아줄까...,
어떤맘으로 살아가는지를
이미, 도퇴되어가는 질적인 삶은 포기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희망은 어느샌가 고여진 물처럼 변해만간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변화된 나의 마음과
남아 제갈길 가는 나의 머리와 육신은 마음과 따로간지 오래전...,
이제, 보다 더 오래지 않아, 머리와 몸 마저도 따로 가겠지...,
그때가 오기전에 할일들은 많은데...,
수많은 아는사람과 주위의 사람들..., 알아줄까...,
어떤맘으로 살아가는지를
이미, 도퇴되어가는 질적인 삶은 포기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희망은 어느샌가 고여진 물처럼 변해만간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변화된 나의 마음과
남아 제갈길 가는 나의 머리와 육신은 마음과 따로간지 오래전...,
이제, 보다 더 오래지 않아, 머리와 몸 마저도 따로 가겠지...,
그때가 오기전에 할일들은 많은데...,
Comments
오타발견...-_-;;
믿는 거리님..^^
다 과정일뿐이란거 아시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벼랑끝에 몰렸을때..정말 간절히 신을 찾아요..
신은 있거던요...하지만...신은 그렇게 되기 전에,,.빨리 주님께 나아오라고 하십니다.
창세전에...거리님을 위해 준비한 그 모든 복들을 빨리 주고 싶어하시거던요..
하지만 약속의 주님은...영혼이 주님을 향하고 바라볼때..그분께 의지할때.
준비하신 그 축복을 주시마..하고 약속하셨어요..
도가니는 은을...풀무는 금을..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마음이 주님께 합당한 마음이 될때...그럼 그분이 가지신 이 모든 세상이
나의것이 됩니다....그런 마음을 가지기 위하여..모든 믿는 자들을 연단하시죠..
세상 모든걸 내려놓으라고..그래야..주님것들이 임할테니깐요..
양손에 이세상것들을 쥐고 있는한 아무리 주고 싶어도..받을수가 없으니깐요.
공중의 나는 새를 보라..너희 천부께서..친히 먹이고 입히시거늘...
하물며..자녀인..네게는...
이세상을 이길 열쇠는 분명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그 열쇠를 그때 그때..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그 모든 방법이 성경에 있습니다..
샬롬..^^
디자인 포티(X)포리...emoticon_001
얼마살지 않은 제가 한마디 던지겠습니다,,,
삶,,,머 별거 있겠습니까,,,다 잘살고,,,찌지고볶고머리터지도록싸우고,,,
낯선거리 걸어가다,,,되돌아봤을때,,,살짝 미소지을수만 있다면,,,
살아온삶,,,좋은삶 아닐까요,,,한번 뒤돌아보시고,,,다시 가시던길 가시길,,,
나랑 똑같네. 캬캬캬캬~~
만나고 싶지만 보이지 않는 파도에 눌리고있고
신경은 쓰이는데 들리지 않아
...
모얌..
ㅜ,.ㅜ
......................자이한테는 넘 어려워...
................일어가..ㅋㅋㅋ
會いたいのに見えない波に押されて
氣になるのに聞けない
동전의 양면성을 띠고 살아가는게 우리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