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이는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다"

신은 계십니다..우리가 믿든지..안 믿든지..신이 계시는 것은 진리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지금도 살아계시고..우리에게 복 주시기만을 원하시는 그 신이
구세주 "예수"를 보내신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믿음으로 사랑으로...창조하시고,
신께서 창조하신 세상 모든것들을 인간에게 맡기셨습니다.

첫사람 아담의 범죄이후 그 모든 권리를 잃어버리고..죄의 굴레에서 허덕이는 인간들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신이 친히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그모든 죄들을..구속들을 십자가 사역으로 끊어주시고
이 땅에서 사는동안 다시 자유하라 하십니다.
다시 에덴동산에서 누리던 낙원을 누리라고 하십니다.

그런 주님께서 모든 영혼을 두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일 뚜렷한 계획 안 잡혀 있으신분들..
가까운 교회로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확인해보세요.

결단하시면 분명 주님께서 준비하신 축복들이 여러분의 삶에 나타날것입니다.

예배란....공기가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없어서는 살수 없는것처럼..
주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복들을 받는시간입니다.
다시 현실에서 살아갈 힘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란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것입니다.
예배란..그런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우리가..치유받을 부분 치유받고...회복 받을 부분
회복 받는시간....그래서 다시 일상에서 살아갈 힘들을 공급받는 시간..
이런 진리들을 많은 영혼들....특히..하나님은 믿으면서 예배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임하길 간절히 소원해봅니다.

기쁘다 구주 오신날...모든 영혼들이 그 기쁨을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