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겠니^..^ *

* 죽겠니^..^ *

하늘나라 6 3,391
주님 너무 힘들어 죽겠어요
그래 나도 힘들어 죽겠다.
누구때문에 그러시나요?
바로 너 때문이란다.

너는 내가 말하고 명령할 때면 이미
너의 방법대로 모든일을 처리하지 않니?
그래서 나도 너만 생각하면 죽겠다^^

주님 맘 아파 못살겠어요
그래 나도 맘아파 못살겠다.
누구때문에 그러시나요?
바로 너 때문이란다.

너는 내가 모든것을 예비하고 주려고
준비했것만 너는 나의 사랑을 거절하였구나
그래서 나도 맘 아파 못견디겠구나^^

주님 왜 괴로워요
그래 나도 괴롭단다.
주님은 왜 나의 기도에 응답안해주시나요?
너는 나의 말에 한번이라도 순종해보았니?

언제 부르셨나요?
꿈으로.말씀으로 예배시간에.찬양으로 감동으로
사람과 환경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너를 복주려 했것만
너는 나의 말에 귀를 귀울이려하지 않는구나?

너는 무엇인가 찾고 있더구나
내가 가만히 너를 지켜보았더니

결국 헛된 세상을 구하고
찾고 땀을?흘리고 있었더구나?
그래서 내 마음은 괴로웠단다.

주님 힘들어요
그래 나도 힘들단다.
너는 무엇때문에 힘드니?
저는 주위 사람들과 친구가 말을 안들어요
그래서 너무나 힘들어요..
그래 나도 너 때문에 힘들단다

왜요 주님?
너 역시 나의 말을 순종하려하지 아니하고
너의 방법과 지식과 경험과 주관적으로 모든것을
결정하고 혼자결단으로 모든것을 처리하는것을 보며

난 요즘 너 때문에 무지무지 힘들단다...

사랑하는 00야?
내가 너를 사랑하는 분량을 너는 알고 있니?
네가 정녕 안다면?
너는 눈물로 세월을 보내야 할것이란다

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길이와 넓이가 끝이 없단다
사랑하는 00야?
너의 지식과 능력은 한계가 있지만..
나의 능력은 한계가 없단다.

이제부터라도
나에게 항복하고 순종하지 않겠니?

네가 지금까지 실패한 이유는 네 속에 내가 없고
너를 멸망시키려는 사단의 영이 너를
지금까지 이끌고 다녔단다

이제  마음을 비우고 나와 동거동락하지 않을래?

그러면 나의 능력이 너의 것이되고
그러면 나의 평강이 너의 것이되고
그러면 나의 지식이 너의 것이되고
그러면 나의 영생이 너의 것이되고
그러면 나의 승리가 너의 것이란다

사랑하는 00야~ 나를 실망시키지 않기를 기도한단다.
세상과 사단을 물리치고 천국까지 오지않을래^^

사랑하는 00야~ 행함이 없는 믿음은
나를 만나기 아주아주 어렵단다

그 때에 심판에서 울지말고 지금 눈물로 씨를 뿌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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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처음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한걸 알았을때..들어오는 주님 주시지 않은 감정이"부끄러움"입니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짓고 느꼇던 것처럼..
그럴때 인간이 할수 있는 최대의 행동은 눈물로...회계하는것 뿐입니다..
마음 가장 깊은곳으로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제 실수 입니다...도와주세요..."..그러면
맘 중심에 계신 주님께서 도와주실겁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구세주가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가만히 모든 영혼들을 위해 지금도 속삭이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더이상 자기늪에 빠져 허우적 대지 마십시오..
늪에 빠진 사람이 혼자 아무리 빠져나오려 해도...더욱더 그 깊은 늪속으로 빠져들어간다는걸...
가만히 구원의 손길을 바라보십시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나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주님께 나아오는자를 주님은 결코 져버리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 도움 구하는 자에게 까마귀도 사용하셔서 도와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정말 힘들때...내 힘으로 하다하다 안될때...
진실하게 기도해 보십시오..그리고 기다려 보십시오..
나이 도움이 어디서 올지..

홍해를 가르고..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주님께선 지금도 이런 일을 하고 싶어하십니다.
그에 합한 맘을 찾고 계십니다..그런 믿음을 찾고 계십니다.
이 세상을 7일만에 창조하신 창조주를 바라보십시오.
맘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는 그런 맘으로 다가오는 영혼을 결코 저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모든 영혼이 알아가길 소원합니다... 

Comments

숑숑
emoticon_066 
거리
사닷 짐 어디에 있는거야..., 
사닷
배고파 죽을꺼 같아요... 
초롱소녀
아멘...^^ 
레인러브
네가 힘들고 외로울 때 가만히
마음의 문을 열고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겠니
그리고 눈을 뜨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라
세상 끝날까지 너를 향해 내밀고 있는
나의 의로운 오른손을 바라 볼 수 있을 게다
그리고 언제나 고난을 통하여
더 큰 축복을 주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
아~~~~멘!!! 
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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