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디게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아주 가끔씩 들어와서 소식들만 듣고 갔엇는데~

간만에 용기를 내서 글한번 적어봅네다~ㅋㅋ /(__)/

슬그머니 날씨가 쌀쌀해지는걸 느낍니다~ 벌써 가을이라는걸 느껴지네여~

한동안 너무너무 바빠서 정신없엇는데 이제야 사무실도 슬슬 한숨을 돌리고 있네여~

또 호텔행사를 준비하기 전에 잠시 쉬어가는중 입니다~

서울에 상경한지도 벌써 3년이 거의 다되어가네여~ 살그머니 또 향수병이 도지기

시작하네여 역쉬 사람은 바빠야 잡생각을 않함을 또 한번 느껴봅니다~

아는사람은 많지않지만 다덜 잘지내시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가을은 감성의 계절(?) 맞나?? 자기 자신을 잠깐이라도 돌아볼 그런 계절~

인거 같습니다~ 너무 바쁘게 달려온 자기 지난날들은 잠시라도 돌아볼수 있는

그런 계절이 되었으면 하네여~ 가을이라서 그런지 하늘이 아주 높습니다!!

저역쉬 그 높은곳 까지 다다를수 있도록 열심히 일도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더더욱

노력해야겟습니다~ 토맥가족분들도 무엇을 하시든 열심히 부지런히!! 화이팅 입니다~

간만에 들어와 주절주절 말두 않되는 말 하고 살며서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캬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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