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먹은관계로 늦은 출근시간에..가끔 떠돌이 강쥐들이 보였는데..
오늘은 아주 귀여운 강쥐가 이러저리 길가는 행인들에게 귀여움을 떨들라구요..
옆에는 큰길이 있구... 위험할거 같아서 잠시 울사무실에 대려왔음..
목욕시키구 잠시 한눈파는사이에..집을 나온거 같음..
지금 전단지 만들고있네요..얼른 애타게 찾을 주인을 찾아줘야죠..
저두 세븐이가 길을 잃으면 걱정이 무지 크죠..
아무튼  이놈이 빨리 주인을 찾았으면 좋겟어요..
장소  신천역 새마을시장중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