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오니 삼실에 꼬랑네 같은게 나는 것이 꼭 바나나 썩은 냄새같은게 나더군요..
그럴만도 한 것이 얼마전 회사행사로 마라톤을 주최한 후 남은 바나나가 어디 구석에 박혀 썩는 게 아닌가 싶은데..
우리들 어렸을 적엔 바나나는 넘 귀해서 어디라두 아파야 그나마 하나라도 먹어 봄직했을 그런 귀한 열대과일 아니었슴미까....
요즘엔 거의 먹지두 않는 것이 되 버렸죠...
솜사탕을 보니 가치가 변한 바나나가 생각나네요...emoticon_108
왜 솜사탕을 드시나여...
차라니 설탕 가루를 드시징...ㅋㅋ
다들 관찰력도 뛰어나셔라~>_<
솜사탕은..
손으로 주물럭 거려서..
뭉쳐 먹는게 젤루 맛있슴다..-,.-;;
그것도 아니면 불량한 사람들이????
유리판은 왜 깨졌을까?emoticon_005
컬러도 태극컬러를 사용해 애국심이 강한분이란 짐작을...
솔직히 나가서 솜사탕 쪽팔려서 못 사먹겠구...
그럴만도 한 것이 얼마전 회사행사로 마라톤을 주최한 후 남은 바나나가 어디 구석에 박혀 썩는 게 아닌가 싶은데..
우리들 어렸을 적엔 바나나는 넘 귀해서 어디라두 아파야 그나마 하나라도 먹어 봄직했을 그런 귀한 열대과일 아니었슴미까....
요즘엔 거의 먹지두 않는 것이 되 버렸죠...
솜사탕을 보니 가치가 변한 바나나가 생각나네요...emoticon_108
1. 어릴적(또는 동심). 2. 솜사탕 장수. 3. 솜사탕. 4. 다른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