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부산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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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산의 향기

G 한희권 8 8,972
어느덧 부산을 떠난지 5년....
먹고 살기위해서 서울로 상경해서
오랜만에 토맥 들어와서 님들이 남긴 글들 보고 있자니
중앙동에서 이리저리 방황을 하던때가 생가나는구려...
석실장님 저 아시겠어요...
예전에 동성에 있다가 오스에서 있던 한과장 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던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군요.
이제라도 자주자주 들러서 글도 읽고 리플도 남겨 볼랍니다.
전 현재 서울에서 디자인팀 팀장하구 있구요....
먹고 살라구 노력중입니다.
혹시 저를 아시는분은 리플 부탁해요. 

Comments

G 비싸이너
아~~ 내가아는 그친구동생이 맞근효~^^;
기억나시나효~  옛날옛적에 허심청디자인실에 근무하는
한희준씨 친구를...
그때 뵌것같은데말이죠...^^; 
G giri
헐...희권씨...담에 설가면 찾아가두되나효...
비싸이너 칭구 본명은 배*환.... 
G 한희권
비싸이너씨가 누군지요?
저의 형님이 한희준인데....
혹시 절 아시는지요?
실명은 ???

그리구 신욱씨 잘 지냈죠.
저번에 사진보니까 열심히 잘 살고 계시네요. 
G 비싸이너
그리고 또한가지...
혹~형님중에 한희준씨라고 계시지 안나효~^^; 
G 비싸이너
동성에아는분은 오재철씨밖엔...^^;
맞다 김성기[태우]씨도있네효~~ 
G giri
음...희권씨...설에 가꾸나....나.....김신욱...... 
1 한희권
안녕하셨지요.
그럼 그동안 어디 계신거예요?
여전히 카메라 매시고 거리를 활보하시는지?
예전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이글 보시면 건강하시구요.

종종 석실장님 소식은 토맥에 들러서 볼께요.emoticon_001 
G 석실장
맞아! 내가 중앙동 떠난게 5년 7개월인데,
그래서 못 본게 아니고 서울에 있었구나.
동성 식구 중 대흠이는 자주 보고, 재철이는 모르겠고, 상훈이는 가끔 보고(서면에서) 오스는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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