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구토맥님들 만나,,,참,,,즐거웠소,,,예비신부,,,예진아씨를 못만나,,,아쉬웠지만,,,
참,,,행복해보이는,,,공작가님 해피사랑님,,,닭살부부,,,
결혼후,,,더이뽀진,,,거꽁이,,,살은 좀쪄라,,,맘은 편희,,,
인삼주 ,,,시러하는 아플카님,,,대구토맥 든든히 지켜주시오 고맙소,,,이제,,,시집가시오,,,
아침밥하는데,,, 2~3시간 정성을 쏟는 이쁜와이프랑 잘살고있는 바다그림님,,,
여전히 찰랑찰랑 앞머리 휘날리는,,,머찐 쥬신님,,,아들이 책읽어달라고 폰와뜸,,,
이젠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울이쁜니와토리,,,시집가도 되겠쓰,,,
니,,,와그래,,,어제 첨만나,,,많은애기 못나눠서,,,죄송,,,담번엔 커튼애기마니마니,,,
담달 정모에도,,,반가운 얼굴,,,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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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