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에 추가로 말씀을 드리자면 별색은 말그대로 별도의 색판을 말합니다. 

알고 계신것처럼 인쇄비 절감차원에서 굳이 4도 인쇄를 안해도 충분히 2도로 표현될수 있을때

1도 인쇄시 단조로움을 피하기위해 별색을 추가하여 좀 변화있는 제작물을 얻기위해

CI 등 특정칼라가 지정되어 있어 그 컬러값이 반드시 나와야 하는경우

디자인상에서 형광, 은색, 금색 등 4도 컬러 외에 특수한 색을 쓸경우

투명스티커(물론 4도로도 가능합니다만) 나 특수한 제작상황에서 별색필름으로 각기 색을 표현해야만 될때.

UV 코팅, 도무송 등 실제 인쇄데이터 외에 제작시 별도의 필름이 필요할때

등등 써야 되는 경우는 이것외에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겠지요. 말씀하신 글자의 경우는 녹아웃을 해주지 않으면 보통 별색인쇄는 4도를 찍은 후에 잉크를 갈아서 찍기때문에 오버프린트가 되있으면 글자를 덮을 수가 있습니다. 별색 베다에서 글자는 쿼억에서 기본적으로 녹아웃이나 0.144 값이 디폴트로 되지만 먹글자나 간혹 오류로 인해 오버프린트가 되면 잘못하면 베다색이 글자를 덮어버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녹아웃을 주는 것입니다.  윗분들에 추가로 말씀을 드리자면 별색은 말그대로 별도의 색판을 말합니다. 알고 계신것처럼 인쇄비 절감차원에서 굳이 4도 인쇄를 안해도 충분히 2도로 표현될수 있을때 1도 인쇄시 단조로움을 피하기위해 별색을 추가하여 좀 변화있는 제작물을 얻기위해 CI 등 특정칼라가 지정되어 있어 그 컬러값이 반드시 나와야 하는경우 디자인상에서 형광, 은색, 금색 등 4도 컬러 외에 특수한 색을 쓸경우 투명스티커(물론 4도로도 가능합니다만) 나 특수한 제작상황에서 별색필름으로 각기 색을 표현해야만 될때. UV 코팅, 도무송 등 실제 인쇄데이터 외에 제작시 별도의 필름이 필요할때 등등 써야 되는 경우는 이것외에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겠지요. 말씀하신 글자의 경우는 녹아웃을 해주지 않으면 보통 별색인쇄는 4도를 찍은 후에 잉크를 갈아서 찍기때문에 오버프린트가 되있으면 글자를 덮을 수가 있습니다. 별색 베다에서 글자는 쿼억에서 기본적으로 녹아웃이나 0.144 값이 디폴트로 되지만 먹글자나 간혹 오류로 인해 오버프린트가 되면 잘못하면 베다색이 글자를 덮어버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녹아웃을 주는 것입니다.

설명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설명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프린트와 마찬가지로,
인쇄 하는 곳, 인쇄 기계, 인쇄 잉크, 인쇄 작업자 에 따라
옆에서 감리보지 않는 이상 같은 색을 뽑기란 상당히 힘듭니다.
삼성모니터에서 작업하고, LG모니터에서 CMYK 수치를 주지않고 눈으로 보기에 똑같은 색으로 잡업했다고 가정하에 인쇄를 했다면, 같은 색 나오기가 힘들겠죠?
인쇄디자인의 실무에서 감리는 대부분 디자이너 몫입니다. 물론 감리보는 분이 있는 곳도 있겠지만, 따로 두더라도 이분들은 기능적인 것을 (핀트나가는거, 사진바지는거 대략) 염두하고 보지, 색깔 하나하나를 보는 미적인 감각은 부족합니다.

정말 도움이 될만한 실례는
전번 원단수출업체 칼라보드 작업중, 쥐색으로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바보같이 K 60 때려서 작업을 했습니다.... ㅜ.ㅜ
결과는 폰트는 그냥저냥 볼만한데, 표에서 선이 선으로 나오지 않고 점선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왜그런지 모르신다면 다시리플)
작게는 이런경우가 있었고....

실수 만땅.... ㅠ.ㅠ
또한번은 카다록 전면에 연두색에 텍스트만 들어가는데, 이를 별색으로 하면 깔끔했을 것을 4도 인쇄 했더만 지저분 하더군요.
이는 된장먹고, 고추장먹고, 간장 먹어야 하는데
전부 섞어놓고 세가지 맛을 원하는 것과 같은데요. ^^ ; 설명부족이닷.
칼라나타남에 있어서 망점을 결합한 일종의 시각적 착시 일텐데,
이를 4칼라로 작업해, 섞이는 색을 보면 대략 어설프고 심할경우 얼룩현상도 발생하겠고 / 1칼라로 작업해, 확실히 보여주느냐 겠죠...

두서없는 일요일 새벽에 목욕탕 가기전에 말보루맨솔 피우며 잠깐... ^^  프린트와 마찬가지로, 인쇄 하는 곳, 인쇄 기계, 인쇄 잉크, 인쇄 작업자 에 따라 옆에서 감리보지 않는 이상 같은 색을 뽑기란 상당히 힘듭니다. 삼성모니터에서 작업하고, LG모니터에서 CMYK 수치를 주지않고 눈으로 보기에 똑같은 색으로 잡업했다고 가정하에 인쇄를 했다면, 같은 색 나오기가 힘들겠죠? 인쇄디자인의 실무에서 감리는 대부분 디자이너 몫입니다. 물론 감리보는 분이 있는 곳도 있겠지만, 따로 두더라도 이분들은 기능적인 것을 (핀트나가는거, 사진바지는거 대략) 염두하고 보지, 색깔 하나하나를 보는 미적인 감각은 부족합니다. 정말 도움이 될만한 실례는 전번 원단수출업체 칼라보드 작업중, 쥐색으로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바보같이 K 60 때려서 작업을 했습니다.... ㅜ.ㅜ 결과는 폰트는 그냥저냥 볼만한데, 표에서 선이 선으로 나오지 않고 점선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왜그런지 모르신다면 다시리플) 작게는 이런경우가 있었고.... 실수 만땅.... ㅠ.ㅠ 또한번은 카다록 전면에 연두색에 텍스트만 들어가는데, 이를 별색으로 하면 깔끔했을 것을 4도 인쇄 했더만 지저분 하더군요. 이는 된장먹고, 고추장먹고, 간장 먹어야 하는데 전부 섞어놓고 세가지 맛을 원하는 것과 같은데요. ^^ ; 설명부족이닷. 칼라나타남에 있어서 망점을 결합한 일종의 시각적 착시 일텐데, 이를 4칼라로 작업해, 섞이는 색을 보면 대략 어설프고 심할경우 얼룩현상도 발생하겠고 / 1칼라로 작업해, 확실히 보여주느냐 겠죠... 두서없는 일요일 새벽에 목욕탕 가기전에 말보루맨솔 피우며 잠깐... ^^

elcaa 님의 부연 설명을 하자면  잉클 갈아서 하는건 같지만, 잉크의 색을 만들어서 하는경우가 (쿼리티적으로 필요할때 )별색입니다.
깔끔 하게 나오기 때문이고, elcaa말씀처럼 형광이나 은빠루 금빠루 고급스러운 색깔을 만들때도 사용하죠
4색은 망점으로 인식하므로 원하는  색깔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떠 녹아웃을 해주는 경우는 4색은 망이기때문에 같이 먹지만 별색은 걍 먹으로 보심 되거든요 필름이 단색으로 별도로 나오므로 때문에 색깔이 썩이면 망점으로 된 색깔과 뜰리기 때문에 같이 화합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색깔이 나옵니다. 오버프린트 된거죠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elcaa 님의 부연 설명을 하자면 잉클 갈아서 하는건 같지만, 잉크의 색을 만들어서 하는경우가 (쿼리티적으로 필요할때 )별색입니다. 깔끔 하게 나오기 때문이고, elcaa말씀처럼 형광이나 은빠루 금빠루 고급스러운 색깔을 만들때도 사용하죠 4색은 망점으로 인식하므로 원하는 색깔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떠 녹아웃을 해주는 경우는 4색은 망이기때문에 같이 먹지만 별색은 걍 먹으로 보심 되거든요 필름이 단색으로 별도로 나오므로 때문에 색깔이 썩이면 망점으로 된 색깔과 뜰리기 때문에 같이 화합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색깔이 나옵니다. 오버프린트 된거죠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녹아웃이나 오버프린트는 질답란에 검색을 해보셔여 많은 글이 있을겁니다.(특히 구토맥에서여)  녹아웃이나 오버프린트는 질답란에 검색을 해보셔여 많은 글이 있을겁니다.(특히 구토맥에서여)

참고로 별색은 2도값을 받습니다.
별색은 4원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색(예로 형광색)을 표현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다른점이라하면 4원색은 망점을 깔아서 쓰기 때문에 약간이라도 핀이 나가거나 하면 보기 흉하죠. 반면에 별색은 100%베다이기 때문에 망점이 없어 색이 깨끗하게 나옵니다.(별색 아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모..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별색의 장점. 색이 깔금하다.
4원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색을 표현할수 있다.(주로 DIc나 팬텀칼라를 많이 사용하죠.)  참고로 별색은 2도값을 받습니다. 별색은 4원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색(예로 형광색)을 표현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다른점이라하면 4원색은 망점을 깔아서 쓰기 때문에 약간이라도 핀이 나가거나 하면 보기 흉하죠. 반면에 별색은 100%베다이기 때문에 망점이 없어 색이 깨끗하게 나옵니다.(별색 아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모..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별색의 장점. 색이 깔금하다. 4원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색을 표현할수 있다.(주로 DIc나 팬텀칼라를 많이 사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