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로 연결된 다른 컴에서 쿽을 복사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쿽을 복사해준 컴에서 쿽이 실행되어있을때
복사 받은 컴에서 쿽을 실행하면 이런 창들이 뜸니다.
아래아 한글 2.x필터의 복사본이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워 편집 복사본이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의 복사본이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메세지의 창이 3개가 뜹니다.
복사해준 컴에서 쿽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복사 받은 컴에서 쿽을 실행하면 이런 창이 뜨질 않구요.
많이 불편하네요. 이런 창이 뜰때에는 큰 파일은 열리지를 않구요.
쿽을 지우고 다시 깔았는데도 계속 그러네요.
쿽을 완벽하게 지우는 법이 있나요?
대충 지우고 깔아서 계속 그러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