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대부분 두가지 다 버전상의 차이가 있지만 할리퀸립은 (대체로 설정이 아범쪽에 설치됨) 비트맵서체와 서체데이터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구요... 분판된 형태만 인식하는거 같습니다. 가령 칼라판의경우 분판해서 보내야하고 원본확인도 분판하지 않으면 같은판에 단색으로 표시되어있어서 출력시에 한가지색으로만 나오게되구요(설정상의 차이이거나 버전상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저희회사걸 바탕으로 쓰것습니다. 반대로 젯립은 일반설정용 ppd가 맥에 있습니다. 용지설정, 방향, 분판여부 등등 설정할수 있고 주로 pdf출력용이나 컬러프린팅 출력시에 사용하는게 대부분인거 같고요. 비트맵보다 트루타입서체가 훨씬 지원이 잘 되어 있습니다. 서체박스가 없어도 일러스트에서 외선(아웃라인) 따고 넣으면 잘 나옴니다. 할리퀸의경우 일러스트포맷도 인식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종종).. 할리퀸립은 대체로 필름출력용으로 많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주변회사들 보면말이죠 (주로 대량출판용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레이저라이터에 딸려나오죠). 반대로 젯립은 맥용프린터로 출력하기 어려울경우 아범쪽에서 출력할수 잇도록 하는경우가 많더군요(pdf변환용이거나 컬러프린팅을 위한prn파일생성용 또는 ps파일 생성용).. 업체의 환경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할리퀸립의경우 대량생산용 젯립의경우 소량 특수품 생산용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대부분 두가지 다 버전상의 차이가 있지만 할리퀸립은 (대체로 설정이 아범쪽에 설치됨) 비트맵서체와 서체데이터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구요... 분판된 형태만 인식하는거 같습니다. 가령 칼라판의경우 분판해서 보내야하고 원본확인도 분판하지 않으면 같은판에 단색으로 표시되어있어서 출력시에 한가지색으로만 나오게되구요(설정상의 차이이거나 버전상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저희회사걸 바탕으로 쓰것습니다. 반대로 젯립은 일반설정용 ppd가 맥에 있습니다. 용지설정, 방향, 분판여부 등등 설정할수 있고 주로 pdf출력용이나 컬러프린팅 출력시에 사용하는게 대부분인거 같고요. 비트맵보다 트루타입서체가 훨씬 지원이 잘 되어 있습니다. 서체박스가 없어도 일러스트에서 외선(아웃라인) 따고 넣으면 잘 나옴니다. 할리퀸의경우 일러스트포맷도 인식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종종).. 할리퀸립은 대체로 필름출력용으로 많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주변회사들 보면말이죠 (주로 대량출판용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레이저라이터에 딸려나오죠). 반대로 젯립은 맥용프린터로 출력하기 어려울경우 아범쪽에서 출력할수 잇도록 하는경우가 많더군요(pdf변환용이거나 컬러프린팅을 위한prn파일생성용 또는 ps파일 생성용).. 업체의 환경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할리퀸립의경우 대량생산용 젯립의경우 소량 특수품 생산용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정확히 할리퀸립과 젯립의 어떤점을 리포트로 제출하실건지 모르겠네요.. 저희 회사에 두가지 다 쓰는데 ..  정확히 할리퀸립과 젯립의 어떤점을 리포트로 제출하실건지 모르겠네요.. 저희 회사에 두가지 다 쓰는데 ..

전에 젯립은 좀 써봤는데... 기냥 좋아여 가격도 싸고
근데 제가 좀 무식해서 그런지... 한두번 보고는 셋팅하기 힘들더군여
일반 데스크젯 드라이버 셋팅하듯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고
좀 복잡해서리 꼭 사람을 불러 돈주고 했었는데...
정확한 칼라수치만 있으면 칼라도 좋고 괜찮아여
주변에 아는 사람이 "락"을 뜯었다가 작동이 안되 낭패를 봤다죠
그걸 왜뜯나!!!    전에 젯립은 좀 써봤는데... 기냥 좋아여 가격도 싸고 근데 제가 좀 무식해서 그런지... 한두번 보고는 셋팅하기 힘들더군여 일반 데스크젯 드라이버 셋팅하듯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고 좀 복잡해서리 꼭 사람을 불러 돈주고 했었는데... 정확한 칼라수치만 있으면 칼라도 좋고 괜찮아여 주변에 아는 사람이 "락"을 뜯었다가 작동이 안되 낭패를 봤다죠 그걸 왜뜯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