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 시책보고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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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작년까지는...
표지만 대충 칼라로 찍고...
내지는 한글파일로 넘어온 원고 그대로 인쇄하거나...
그냥 옵셋인쇄 했었는데...
올해..
경찰들이 갑자기 대규모 변화를 일으키더니...-_-
머....
이런것도 칼라로 해야하고...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이미지를 맹글어야 한다나 어쩐다나..
회사 관두기 전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맘먹었더니만..
어찌 알고...
이렇게...막....!!
대책없이 일거리가 밀려들고 막....ㅠ_ㅠ
내가 뭘 작업하고 있는지조차...
모를정도로..정신없이...
대충대충...
이것저것...
막....막.....
하고 있다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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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햇빛 좋은날☆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
이게 접때 날려먹은 그것 아녀?
나 저기 조서꾸미로 간적 잇는데
완산 경찰서 ㅋㅋㅋㅋ
분양 광고 공탁 쪼매 걸었는디
때였지 ㅋㅋ 제작년에 ...........
ㅠㅠ 아쁜 추억...
근데 전주에 대한 기억은 아주 좋아요 ㅎㅎㅎ
자기가 작업한 거 중에
젤로 잘 정리가 된거같어.. 보기 편하지..
그럼 된거야..
근디 왼쪽에 물방울 같은거.. 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 걸..
입체적으로 해 주는 장식들은 지양해 줄것
마지막까지 화이삼~
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