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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LanyBird 작성일07-07-27 10:28 조회884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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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센으로 고고싱~~~~~~~~
아침부터 방황하고 있는.. 이 어린양하고 같이 놀아주실분~

LanyBird_하늘을 나는새...... 사전에도 없는 그런 존재..... 이땅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자유롭게 떠도는 인.공.위.성

댓글목록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ㅋㅋㅋ 멜돠는 오늘 놀러댕겨 왔나봐~ ㅎ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 늦었넹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나두 가끔은 바뿌거든,,,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넌 항상 한가하니까.... 놀아줘!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내가 노라달라고할땐,,,항시 바뿌도만,,,ㅡㅡ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전 지금 책상밑 히터 틀어놓고 있숩니다... ㅡㅡ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잡지사~~~~~~~~~~~~~ 다시 잡지사로 돌아가고 싶당~~~~~~~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에휴~ 오늘 덥다

고재은님의 댓글

5 고재은 작성일

아주 오래전 출판사 다닐 적...
그러니까 한20년 됐군요.

나이 드신 주간이라는 편집총책임자분이 계셨는데...
상근은 아니고 대학국문학과 교수님이셨죠.

디자인 작업을 해놓고 같이 회의를 하는데...
꼭 점심시간 전30분에 와서는
점심시간이 다가도록
회의를 길게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더라구요.
속으로 미쳐죽는 줄 알았다니깐요.
당장 때려치고 싶은 심정이...

으휴...

사장님한테 최소한 5년은 근무할 거란 약속을 했는데...
결국 1년 반만에 나와버렸죠.
잡지사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그립기도 한 수작업 시절....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한편 이해가 되기도 하는 건 뭔지...?

"걍 긍정적으로 생각하심이 좀더 좋을 듯..ㅎㅎ"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미키언니~~~~~ 나쁜기억인데... 흑... 안웃겨안웃겨안웃겨잉~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ㅋㅋㅋ1
ㅋㅋㅋ2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사장들은 외 그럴까...... 주는거 없이 항상 미워보이니....
한달전에. 무쟈게 바쁘던때.
회사끝나고 애기들 미술교육하는곳에 데리러 가려는데.. 갑자기 밤새는 일이 걸려버렸죠
사장에게 '애기들 집에 데려다 줘야되는데요'라고 하니
사장왈 '다른사람한테 부탁해서 해결해' 어처구니가 없다는..
결국 애들보고 어쩔수 없으니 버스타고 가라고 했더니 20분뒤 전화..
버스를 잘못타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는... 글구 돈도 없다는,...
급하게 사장에게 애들이 길 잃어버려서 가봐야 된다고 했더니 하는말
'지금 하는 일은 누가 하라고? 그럼 갔다가 바로 와' 라는 어처구니 없는
그래서 밤 11시에 사무실에 다시와서 밤새 일했다는... 아주 아주 나쁜기억이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ㅋㅋㅋ~~~
방금 중국으로 휴가 떠나는 사장전화... (진행되던) 일 어떻게 됐나요.
나..... 아무래도 이러 저러 해서 다음 주에 인쇄 해얄것 같습니다.
사장 ...... 그럼, 휴가를 미뤄서라도 마무리를...
나 ..... 예약을 해 놨는데요. =,.=;; 일을 혼자 한게 아니고
표지만 결정 중에 있는 것이니 별 문제 없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만...
사장 .... 그럼, 가시더라도 자주 진행상황 채크 하시고...어쩌고 저쩌고...

아놔~~! =,.=.... 마구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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