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 온 주위에 봄이 둘러 쌓여있는듯해~~

미인은 나이가 들어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죠,,
인생을 추하게 보내지만 않는다면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는 듯,,

역시 언니 이뽀염... ㅎㅎㅎㅎ

화이트님,,,대구도 저날이 절정이였다는,,,
햄,,,저길은,,,수영장뒷길이랍니다,,,사찰있는곳,,,야외음악당이랑 반대쪽,,,!!
개굴아빠,,,꽃내음을,,,
디토,,,이젠 한물갔지,,,나이가 있으니,,,

역시 한 미모.. 희정어무니 ㅎㅎ

음...제수씬 뭘 느끼나봐...................봄봄봄..-.,-

야외음악당 옆이라? ^^
여기 좋드라~~

즐거워 보이네요 ㅋㅋ
울산도 이제 다 떨어져가는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