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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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지다발 작성일07-10-04 14:28 조회1,156회 댓글7건

정곤이가 세상으로 나온지도 어느덧 100일임미다,,
그간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준 것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임미다,,^^

mamelda 작성일 07-10-06 23:06

아웅 귀여워용
그리고 가족이 너무 닮았엉 ㅎ

정갈한 상차림 좋아요~~~~

deliday 작성일 07-10-05 10:32

예쁘다는얘기~ 맞~습뉘다~~~(변선생버전)ㅋㅋㅋㅋㅋ

편지다발 작성일 07-10-05 10:20

성님, 다크써클은 원래부터 있었구만이라~~
여하간 그날 똥눌 시간도 없었다고 남편한테 투덜댔드니
신랑 기가찬 웃음으로 선배언니들한테 물어보래여,,
언니들두 똥눌시간 없었냐고,, 난 똥눌 시간도 없다고,,;;댄장,,

명랑! 작성일 07-10-04 20:09

헉.....정고니 낳고 일까정 하느라 다크써클이....(@@);;

다발여사... 넘 무리하지 말고~~
집에오면 남푠 다 시켜먹어~~ ㅊㅊㅊ....ㅠㅠ
그건 그렇고...

배 한 개만 던져 줘~~! ㅋㅋㅋ~~

편지다발 작성일 07-10-04 17:18

그렇슴미까?
예쁘단 표현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겠슴미다 ^^

deliday 작성일 07-10-04 15:38

첫번째 사진은 아기인형같아요 ^^

KENWOOD 작성일 07-10-04 14:32

거시기,,,돌아녀,,,!

씩씩한 정곤아,,,더욱더 씩씩하게 자라,,,훌륭한 장군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