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엄청 조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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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와~아 엄청 조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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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 dito 작성일08-06-09 19:19 조회887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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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페 왜일케 조용해욤?
날씨 탓인가?? 다들 잠수 타셨네여 -_-;;
늘 보이시던 명랑님.. 늘 보이던 캔... 오늘은 너무 꼭꼭 숨으셨네욤..

저.. 명랑님께 뭣좀 여쭤볼라 했는데 .. 냐핫...

***뿌하핫~!! 즐겁게 삽시다~!!***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뭔들 쉽겠냐~~만은..... 살림도 어려버 ㅜㅜ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이 나의 큰 문제 ㅠㅠ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나두 살림만 하고 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캔.. 어제 하루 잠수였어?? 왜일케 오래 잠수탄거 같은 느낌이 들지? ㅎㅎㅎ
명랑님... 좋은일이네여.. 혹시 필요하심 저도 좀.. ㅋ
안쏘니.. 9월에 그만두실라구욤? 나도 그만두고 싶다.. (살림만 하며 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안그래도,,,여름끝나고 서울갈라케또만,,,

쏘니야,,,너 어디로 떠나는데,,,좋은데 이씨마 나두 델구가라,,,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아효 9월에 떠날 몸인데
좀 참다가 나가자 생각하고 일하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 ^^;;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헉 1억7천5백?
명랑햄 일끝나면 꼭 연락해요 ^____________________^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이놈의 팔자....=,.=;;
사장이.... 일도 없으니 내일부터 이번주 쉬자고 하자마자
선배로부터 전화.... 학습지 디자인 폼만 잡아주는데 50여권...
X 350만냥... 여름내내 고생시작... =,.=;;
동기부여 차원에서 수고비 따로 챙겨 준다는....ㅋㅋㅋ~~~

아... 바빠지네....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365￿￿일 한가한디 바쁘긴 무신,,,어제만 잠수탔구만,,,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나,,,찾은거 아니네,,,쳇,,,다시 들어가야지,,,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캔.. 뭐여.. 요즘 바쁜거염??? 왜일케 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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