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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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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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it_쁘띠^^ 작성일08-09-26 10:55 조회885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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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하루종일 어두컴컴하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 쨍하네욤..

아침부터 그냥 하늘 쳐다보고 기분이 좋아서..
묵은 이불솜 널어놓구 햇볕에 뽀드득 말리고..
꿉꿉했던 이불 빨래도 하고..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욤.. ㅎㅎㅎ

이래서 가을 하늘은... 좋아욤 ㅎㅎㅎ

댓글목록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여긴 부산,, 아침에 쌀쌀하네요. 아침에 자켓 걸치는걸 고려하다 만걸 잠깐 후회했음..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대구가 추우면
서울은  0_0?
고다르님 엄살이 심하셔~          ^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다르님의 댓글

고다르 작성일

오늘  대구는 무지하게 겨울입니다 빨래는 잘 마르겠습니다 ^____^
추버서 열심히 옷 껴입고 왔습니다

정휘횽!님의 댓글

정휘횽! 작성일

(음...이런 시간에 이불빨래라...음...직장인이 아니신가? 재택근무? 아님 싸장님?)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이제 기상.ㅠㅠ
어제 일관계루다 한잔하고 ㅠㅠ
다덜 잘 지내시는 구료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넘 파란 하늘... ㅎ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쏘니야,,,바랄걸 바래야지,,,시골이랑께,,,!!

smc^.^~님의 댓글

smc^.^~ 작성일

ㅎㅎ 쁘띠님 까껑.ㅋㅋ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날도 추운데 따뜻한 쪽지 감사하는거죠 ^^
깡통아 날이 살살하지?
블루화이트님 깡통이 이쁜 시골사람 소개시켜달라는거에요 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쏘니야,,,살살해줘라,,
대부,,,거긴 시골이라 이쁜사람이 엄지라,,,

Petit_쁘띠^^님의 댓글

Petit_쁘띠^^ 작성일

싸대기... 이해가... 잘.... ㅠㅠ 죄송욤 ㅎㅎㅎ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캔.. 아즉도 이쁜 사람만... ㅋ
우째 레니한테는 까칠하게구는지 몰러 ~~~ ㅋㅋ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쪽지로 기냥 싸대기... 감사욤 ㅎㅎㅎ

Petit_쁘띠^^님의 댓글

Petit_쁘띠^^ 작성일

두분 리플이 더 좋아욤 ㅎ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괜히 기분이 나빠지려하네욤,,,쏘니가 방해하니,,,ㅎ ㅎ ㅎ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

이래서 따라 하는게... 좋아욤 ㅎ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이래서 쁘띠님이,,,좋아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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