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삼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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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to 작성일07-04-14 14:09 조회894회 댓글7건본문
오늘은 저 혼자 있습니다... (칭구는 떨쳐 버림 ㅋ)
칭구랑 저랑 만든 회사가 아직 뭐뭐 전문으로 정해진게 없어서
그야말로 돈되는 일은 뭐든 하거든요.. -_-
얼마전엔 관리비좀 벌어볼까 하고 어느분이 하던 알바를 하루 한답시고
밤까지 새었다죠 -_-;;;;;; (돈이 먼지 -_-+)
오늘은....
홈페이지 작업입니다...
업체중 하나가 홈피까지 전담으로 맡겨주셔서 계속 해오고 있었는데
아유... 오늘은 정말이지 하기 싫네요
그렇다고 손 놓고 가버리기도 그렇고..... 있다 칭구들 모임도 가야하는데
당췌 진도가 안나갑니다... (어쩔라구..)
주말엔 다 해놓겠다고 업체 사장님께 큰소리 빵빵 쳐놨는데
OTL.....=3=3=3=3
날씨가 너무 좋아 맘이 싱숭생숭 해서 그런가? ㅎ
댓글목록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배워두면 좋죠.... 대신 배운티내면 고생길~
디토님, 보쌈에 탈나셨다니... 피곤할때 드시면 더 탈나기 쉽상입니다..
그런데말이죠...
피곤할때 음식도 술도 더 잘 받는다눈;;
반별(sooni)님의 댓글
반별(sooni) 작성일
^^그래서 나는 아예 않배웠다능...ㅋㅋㅋ
모르는게 약~잉게~~^^
정신 바딱~차리구~성~홧팅~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홈페쥐... 정말이지 단순노동에 정신 안차리면 완전 다 어그러져서(홈피는 1픽셀만으로도 레이아웃이 다 어그러지죠 -_-)
완전 정신 차리고 작업해야 하는데
요즘... 정신이 완전 헤벌레 -____-;;;;;;
대박나야 미키언니도 명랑님도 캔도 마멜다에게도 한턱 쏠텐데 말이죠 ㅎㅎㅎ
일하기 싫은거 질질 끌고 앉아있다 모임갔는데..
메뉴가 보쌈 @.@
엄청슬 먹어제끼다가 그만 탈나버렸다눈 ㅠ.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욕보네,,,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웹디가 하는 일도 굉장히 창의로운 일이죠... 몇번해봤는데. 이거이거 신경쓸 부분이 너무 많더라눈....디토님 삼실에 대박이 터져야...한턱얻어먹을텐데말이죠 +_+;;
어찌껀 늦게까지 고생하시는만큼 얻는것또한 대박나시길.... 맘 단디 잡으시구요..ㅎ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홈페쥐... 단순노동에 정신 차리고 일 해야는거라서... 난 일 줘도 안하는데...^^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디토 홧팅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