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다님 감사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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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다님 감사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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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휘형 작성일07-10-22 09:51 조회892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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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다님..안녕하셨쎼요?

저 정희뽕입니다^^..

저 요즘 멜다님의 글을 항상 맘에 품고 다닌답니다.
제가 힘을 주셨지요!...
뭔글인가 하면...

스타일은 나를 대변하며!
나를 꾸미기를 과소평가하지말라신 말!!!!..
정말 제가 큰 힘이 된답니다...

하고싶은 패션은 많지만...
이목을 부끄러워하는 저는....
멜다님의 말씀을 붙혀놓고
조금씩 행동에 옮기고 있답니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그게 응원의 말이든..빈정의 말이든...
받아들이는 사람은 무척 크게 느껴질수도 있음을 저를 통해 느낍니다!...

멜다님...조금씩 옷을 패션을 도전하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담!.....

이번주도 행복만땅하셉쎄요!

댓글목록

정휘형님의 댓글

정휘형 작성일

저도 미약하지만 양심은 있는지라..
사진 올림은...못합니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멋진모습 한번 보여주세요~~ ^^

정휘형님의 댓글

정휘형 작성일

메르다님...뭐  좋은 일은(?) 잊고 있으셔도 괜찮습니다!

암튼 감사합니ㅏ..오늘도 이상한 머플러 멜다님의 용기로 목에 한번 감아 나가보고 있습니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제가 그런말을 언제 했을까요?? ^^
(이눔의 건망증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당 ㅜㅜ)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저도 쪼매 튀는데 ㅎㅎㅎ

윤영이님의 댓글

윤영이 작성일

저두 절 과소평가 하고 싶어용....ㅜㅜ

정휘형님의 댓글

정휘형 작성일

그리고 어깨살이 튼실하여
아무옷을 걸쳐도 절대 내려가지 않는답니다..

캔님이 옷걸이라 하는 말씀에 순간 음찔,....^^;;;

정휘형님의 댓글

정휘형 작성일

ㅋㅋㅋ..빈티지...정말 빈티나죠...ㅋㅋㅋ

뭐 패션의 용기랄까...뭐 대단한것도 아니죠....

머리핀 꽂고 다니기.
 머리띠하고 다니기...
아들이 입지 말라는거 입고 다니기...
시장가방을 내 오피스백으로 매고 댕기기...(이짓거리는 대학교떄부터..모두 말렸슴!)
배색안되는거 그냥 입고 다니기..
그냥 생각나는거 걸치고 댕기기..요정도...

패쎤의 ㅍ자도 못내밀정도 미약합니다^^;;;;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빈티지를 입으면 빈티난다눈 ㅠ.ㅠ;;

deliday님의 댓글

deliday 작성일

실천하기는 더 어려운 일인데~~대단하세요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옷걸이가 좋아,,엄꺼나 껴입어도,,,한패숑,,,푸하하하,,,!!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저도 한 패숀하는데 ^^ (못입는걸루여 ㅎㅎ)
나를 꾸미기를 과소평가 말라.. 흠.... 멜돠가 이런 표현을?
멋지오 마여사 ㅋㅋㅋㅋ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사진찍어 올리셤~ 파숑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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