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날씨때문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 안쏘니 작성일07-02-08 16:40 조회1,053회 댓글8건

오늘 날이 어둡침침하니 비가와서 그런지

한서린 글들이 올라오네요

라디오에서 김원희씨가 '거 사과 하십시오~'하는 코너가 있던데

새콤달콤 씹으며

우리끼리 다독다독 사는게 어찌보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비록 우린 개는 아니지만

서로 토닥토닥 안아주며 살아요

22 KENWOOD 작성일 07-02-09 12:24

저두,,,,

13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07-02-09 09:16

흑견과 백견의 견종을 넘어선 진정한 프리허그 +_+;

16 mamelda 작성일 07-02-08 18:23

새콤달콤 토닥토닥..... 너무 좋습니당 ㅎㅎ

12 dito 작성일 07-02-08 18:21

저도.. 꼬옥~~~~~ ^^

10 안쏘니 작성일 07-02-08 17:59

움움님 미오~~~

1 반별(sooni) 작성일 07-02-08 17:45

^^다리아프겟다..

9 움움~♡ 작성일 07-02-08 17:18

와락~~~=3=33333~~~~~~~~~~

8 LanyBird 작성일 07-02-08 16:58

저도 안아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