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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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07-02-05 14:18 조회1,31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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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처제의 둘째아가,,,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둘째라 가족끼리 모여서 오붓히 저녁식사를,,,
간만에(자주모임),,,처가식구들이랑,,,1박2일코스-저녁은 뷔폐에서 먹고,,,
처제집으로 이동해서,,,양주3병에,,,맥주는 기억안남,,,밤새도록,,,행복의 시간을,,,^^;;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댓글목록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07-02-06 10:24

저런 분위기 너무 좋아함 ^___^
울 어머니 칠순때 저렇게 함 잔치를 해봄 좋을꺼 같네여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07-02-05 19:10

두그믄 앙되자나~~~~
둑음or 누나
ㅋㅋㅋ

캔릿.. ㅎ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07-02-05 17:34

날 죽이던지,,,맘대로 하시옷,,,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07-02-05 17:32

아뉘.. 어연일로... '님'자를 붙여주시공..... 허허허허 안어울리오!
걍 누나라고 하시오!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07-02-05 16:29

ㅎㅎㅎ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07-02-05 15:39

마여사-당근안괜찮치,,,
레니님-촌놈,,,마니 헷갈려뜸,,,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07-02-05 15:08

뷔페 방문이 꾀 많아 보이는데..
방문 여닫고 오느라 힘들었겠소...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07-02-05 14:27

양주 3병에 맥주에.... 마이 달리셨네 ㅎㅎ
괘안으신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