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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LanyBird 작성일07-01-19 19:11 조회2,6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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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하나 살짝 담궈봐용~

두발 다 담그면... 집에 못갈거 같아서 ㅎㅎㅎㅎ

맨날 눈팅하다가 갔는데..
멜돠의 쪽지를 받고선..
그 이후부터 열심히 토맥질하고 있습니다..

낼 또 주말이네요 ㅜㅜ..
주말이 시러시러..
이번주는 용평출장까지 가야되는데.. 훌쩍..
주말 출장이라... 애들까지 데리고 가는 ㅜㅜ.
머.. 애기들은 좋다고 하겠지만.. ㅎㅎㅎ

다들 좋은 주말 되시고용~ ^^*
월요일에 뵈용~

LanyBird_하늘을 나는새...... 사전에도 없는 그런 존재..... 이땅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자유롭게 떠도는 인.공.위.성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넹 언니...
월욜날 뵈요~~~

역쉬 용감?하고 많은것을 이겨낸......
아름다운 엄마의 자태..
부럽부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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