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No. 01

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2009 No.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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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LanyBird 작성일09-01-02 13:42 조회1,037회 댓글15건

본문

새해 첫글을 쓰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네요

다들 꿈 잘 꾸셨는지~

새해를 간신히 사무실을 벗어나서 거리에서 맞아 다행이긴하지만

올해 또한 시작을 밤샘으로 해야되는....

아주아주 올 해가 순탄치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다들 오늘 연차로 쉬시나봐요..

ㅜㅜ

LanyBird_하늘을 나는새...... 사전에도 없는 그런 존재..... 이땅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자유롭게 떠도는 인.공.위.성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ㅎㅎㅎ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 ) 뒷북 아줌마
하긴 나도 니 고향이랑 보쓰햄 고향이랑 헛갈렸으니 -0-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앗 쓰고보니....
쏘니가... 진도를 진주라 말한거였어??? ㅋ
그 말을 보고 댓글을 다는 나는 뭘까? 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래니언니~ 홧팅이요!! 건강챙기기... 알져? ^.~

쏘니야~~ 나의 고향이 진주자네~ ㅎㅎㅎ

블화선배님~~ 잘 지내시져?? 자주 뵈용~~ ㅎ 
글고.... 진주는 지리산과 남해 중간쯤에 박혀있어라~ ㅋ

늦은 댓글....
올해도 뒷북으로 시작합니당~ ㅎ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아 나 바보 진도보고 진주래 ㅡㅡ;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덕담이라면 넘 다행인데...
난 쉬고 싶다는... ㅜㅜ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래니 언니 엄청 바뿌시구나
요즘은 한가한것보다 바쁜게 좋은거라하는
덕담아닌 덕담들이 오고 간답니다 ㅎ

저는 1월들어 오늘이 첫출근..
1월 2일날엔 시무식겸 관악산 다녀왔는데
지금까지 종아리가 퉁퉁 =.=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나는 진주가아니라 진도인디......ㅡ,.ㅡ ``
진주는...... 어는조개에쳐박혀있는지 몰림 ... ㅋ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오~ 보쓰햄 뜨셨네
울 처남이 요새 연예하는데 진주사람이라네요
아직 친하질 않아 진주 어디쯤인지는 못물어봤어요  ^^

명랑햄 울 웹하드 함 가보세요
다른거 올렸어요. 화질은 좀 구려요~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바부~
그게 그거야냐~~~
나랑... 고스톱이나 치자~
치매예방에 조테~~~~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나 갈데 많아...

오란데가 없어서 그렇지. -,.-;;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계속쉬는겨????
어쩌면................................................................................... 아주나오지마라면.....
...................................어..쩌...지..?????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이번 주 내내 쉬느라 ... 좋은건지 아닌건지.... ㅜㅜ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집에가고싶다...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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