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파트너 아주머니... 저도 궁금하네요^^
새벽부터 멋진 창?챙?모자까지 쓰시고 한껏 멋내고 오셨었는데...;;
재등록하시는것만 보고 그 뒤로는 못봤네요 ㅎ.ㅎ
저도 첫아이 낳고 산후조리하면서 겨우 땄던 운전면허라 ㅋㅋ (주행에서 최하점수ㅡㅡ;;)
아웅~ 무서워 ㅎㅎ

캔이야~ 실제상황이면 자살행위다. 그치? ;;

난 저럴까봐 운전을 못하겠엉.....ㅜㅜ;;;

멜다야...실제상황이래...
케빈님...전 박스쟁이...

ㅋㅋㅋㅋ 멜다님의 그 아주머니 지금은 운전면허 따셨을까???ㅋㅋㅋ

ㅎㅎ 켄님은 역쉬 센스장이십니다.
사진에 딱 맞는 제목과 글을 올려두셨네요. ㅎㅎ

합성이긋지~?

사진을 보니 갑자기..
운전면허 주행시험보던 날이 생각난다~
내 파트너 아주머니...
차선바꾸는 타이밍에 중앙선을 넘어 계속 스물스물 가시더니...
결국은 중도 하차...;;
한번만 봐달라고 시험관님께 엄청 빌었음 ㅋ
난 뒷자리에 앉아있었을 뿐이고.... ^^;;
웃음이나와도 웃을 수 없는 홍길동같은 힘든 상황...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