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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위대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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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10-03-03 11:15 조회1,386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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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좋아하는 것?을 하며 행복하고 온전하게 실천 할 수 있는...
참으로 바람직하고 부러운 삶입니다 ;;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제 조카가 7살부터 발레를 해오고 있는데, 이제 17살이랍니다.
저도 저런게 마음이 아파서 말리고 싶은데...
이친군, 자긴 발레를 하면서 한번도 그게 싫어본적이 없답니다.
본인이 그렇게 원하니 말릴수도 없고...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ㅎㅎㅎ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울 명랑소녀,
발레 한다면 말려야겠다... 헐~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무슨 색깔?? 궁금해~~~~오호~~~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내발엔 울희장이가 매니큐어 발라났다...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진짜 니발이나? ㅋㅋ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ㅎㅎㅎ
윗 사진들 보다가 감동받았는데
맨 아래 사진보고 푸헐헐~~~~

그나저나...

덧글 달기 너무 어렵다우~~ @.@;;;
왠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네요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푸하하하하~~~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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