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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 giri 작성일10-03-24 09:26 조회1,541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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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어머니를 멀리 보내구 왔습니다...
항상 이 못난아들을 응원해주시구 걱정해주시구 하셨는데...
임종 전날 개구리랑 같이 가서 얼굴에 부비부비 해주었답니다...
너무나 야워어서,,,, ㅠㅠ
어머니......죄송합니다.....





마법사온님 전화 감사합니다...따로 쪽지 보냈습니다...

giri

댓글목록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헉 기리님 넘 `````
부모의 빈자리는 시간이 갈수록 커진다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블화 행님 고맙습니다..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마도 좋은곳에서 영생하실겁니다.
기리님 힘내세요~
기리님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모두의 슬픔입니다....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며칠 지나서나 이제...실감이 나네효...
님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마음이 많이 아프실텐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어머님께서는 좋은 곳,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기리님 기운내시고..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기리님~~ 정말 정말 힘내세요.ㅜ.ㅜ
바빠 이틀동안 못들어오는 동안...에구구~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지만 분명 행복하게...
그리고 편안해 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나고...다시 가는게..세상의 순리이지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리님 힘내세요~~ㅠㅠ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허걱... 뭐라 위로를 해얄지....
이제,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는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실겁니다.
이별은 슬프지만...ㅠㅠ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굴아빠...힘드시겠지만...편안한곳으로 가신 어머님 위해...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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