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관두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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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삼실에서 관두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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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고다르 작성일10-05-10 15:39 조회2,45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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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둘째땜에 삼실을 그만두겠습니돠
참 조은 삼실이지만 어쩔수 없나봅니다(빈말)
둘째녀석 방학에 암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져
그만두는 강~~ 그만두는 수밖에
아직 의논을 하지 않았지만...
입이 안떨어지네요
남들보다 환경은 참 조치만
아거들은 매일걸리고 휴우~~
오늘을 말하리라 다짐하는데

댓글목록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기리님 대구엔 얼씬도 하지 말아욧 버럭~~~~~~~~~~~~~~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꽁이 언니가 더 이뿌구 고달언냐는 귀여흄 ^^;;;;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흠 ~~ 꽁이보다 쪼매 언니 ㅋㅋㅋ
툭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시간 가니까
그냥 낭창하게 시간보내다가 정말 급해지면 그만두자 ㅋㅋㅋ 이케 결론이 나는데요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고다르님이.. 언니.... 신가요? ㅡㅡ;;

흠...

우선, 어차피 말할건 망설여 봤자 시간만 가는거.. 그냥 툭하고 말하세요~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오늘 진짜 자알 정리해야지 끝을 잘 보아야지 흠~~ 다덜 땡큐~명랑옹 빼구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그래도...아그들이 우선이니...잘생각했다...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육아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일들이 순조롭게 잘 되시길 바랄께요.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둘째가 암에?....(@@);;....헉...


아..니 구나...ㅋ
====33333333333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언니....빨리 말씀드려야해요. 그래야 다른사람을 구할 시간을 드리지....ㅜ.ㅜ
정말 사람구하는것도 일이니깐요.
역시~~~언니도....아거들때문에 어쩔수없구나.
오늘은 꼭 말을 꺼낼수 있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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