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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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정신없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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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이지은 작성일10-05-24 12:56 조회2,80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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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곳에서 정신없이 또 적응중인 꽁입니다.
뭐든지 쉬운곳이 없으니....그저 우리 아이들과 주말을 보낼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
주중에는 특히 근무시간에는 눈코뜰새없다는~~
적응하랴...더 그런지도 몰라요.

저 잘살고 있구요.
부산도 잘 다녀오고...애들도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조만간 또 소식전할께요.

우리 회원분들 다 어찌 지내시나 너무 궁금했어요.
이제 자주 자주 찾아와서 뵐께요.
제가 없으니...심심하셨죠. 푸하하하하....^______^

그럼 오늘은 날씨가 꼬리하고...좀 춥네요.
다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정말 기리님 말대로 부산분들 대구정모에서 한번 뵈요.
팔공산에서 다같이 모이면 좋은데....^_____^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마~칭 요이찡 요~찌나 칭칭~
진시 왕왕왕왕 아라 꽁꽁 꽁꽁꽁.... ^^;;

이 노래 아는 사람 손!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참나...꽁아 니캉 패키지랑은 인연이 없는갑다...
어제 사람구해달라고 연락왔었는데...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거꽁님 없어서 조깐 심심한거 맞구요~~ ㅎㅎ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해 가시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고달언냐....개구리 4학년이쟌혀 ^^;;;  대구님들 짱 -,.-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정신없구나 흠~~~
기리님은 대구에 반틈 다리를 놓으셨군  흠 !~~
개구리랑 울딸내미랑 같은 학년이던가 한살차이던가 흠~~ 여튼 기리님 인기짱!!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주말에만 날잡으세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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