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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캔우드님.. 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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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 마법사 온 작성일10-05-25 14:46 조회2,70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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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우리딸 27년은 더 키울 수 있어요~ ㅋㅋ
서른넘으면 시집보낼 거거든요~


희정이는.. 몇년남았을까? ㅎㅎ
부럽죠?









"팔불춤 아빠 둘이서... 흠.."

댓글목록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딸자랑~~아~~난 아들만 둘인데....전 케빈님 말씀에 동의~
빨리 버려야죠. 지들 좋다는 사람 만나면 배신감 들기전에...
그리고...머시마들은 좀 그래줘야하구요.
강하게...마구 마구...잡초처럼 키워야지....^_______^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그래요 캔우드님! 우리의 소중한 꿈을 언제나 잊지 말자구요~ !!ㅋㅋ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온님...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주 소중한 꿈을 잘 간직하자고요...!!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마법사님, 빨리 꿈을 깨셔야 나중에 충격이 좀 적으실텐데~~ ㅋㅋ
지금이야 그냥 그렇게 있지, 이제 조금만 더 크면
아빠보다 남자친구를 더 좋아할텐데~~
그리고 지가 가겠다고 난리면 그걸 또 어쩌나요~~  ㅎㅎ

자식은 품안에 자식입니다.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딸가진 분들이 설마 여기서 저랑 캔우드님 뿐이겠습니까 ㅎㅎ

다만, 가장 표현을 많이 하시는 분이 캔우드님이시고.. 또 그에 적극공감가는게 저이기도 하구요
딸이,, 아빠가 그렇게 딸을 좋아한다는 말에 요즘 옛말 틀린말 없다고 인정하게 되네요.

둘쨰 아들은 지금 다들 주변에서 잘생겼다고 난리(?)지만.. 아직은 딸만큼은 한참이고..ㅎ
우리딸은 다들 이쁘지는 않다지만.. 그래도 선명하게 생겨서 그냥 좋아요.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빵 좋아하는구만...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울희정이가 빵집 하고 싶다니깐...빵집차려주고...그옆에 커피숍할꺼고...
복층아파트나...정원달린집에서 같이 살거라...
부럽죠...?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전 업슴 -.,-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꼭 깡통만 봐야하나요 흠
몰래 훔쳐봄
저도 딸있구
명랑옹님도 따님잇으시구
멜돠여사님도 따님 있으신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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