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이가 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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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꽁이가 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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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고다르 작성일10-05-28 13:54 조회2,67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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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삼실이라구 ㅋㅋㅋ
내년엔 관두는 거라서
아거들 방학은 시엄마가 시간이 되서 해결되었슴돠 ㅋㅋㅋ


둘째녀석 땜에 망설인 끝에 칼퇴근을 원칙으로 10분 일찍나가고
그외는 변화없슴니돠
예전에 더 해주고 그랬는데 이젠 칼
둘째녀석 땜에
아~~



둘째녀석이 요새 애정결핍이라 많이 안아주고 있슴니돠
아 괴로와요
아침마다 싸우느라 정신없어요
밥도 안챙기는데 웨케 난 입안이 다 허는지 헐

댓글목록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내는 3분 먼저 칼퇴근 ㅋㅋㅋ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칼퇴근 1인 여기도 있어요~~
퇴근쯤 되면 딸래미 얼굴이 아른아른~~ㅋㅋ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칼퇴근카면...내아이가...!!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나는 파란펜 ^^;;;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나도 다른거 해보고잡다 빨간펜 샘이나 해보까 심각히 고려중이다 ㅋㅋㅋ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허걱 글이 안올라가지네요. 고다르언니랑 어제도 통화했는데...ㅋㅋㅋ
칼퇴근이 될까???언니ㅋㅋㅋ
이번에 선거할때 전 무조건 아줌마들 아기키우기 좋은세상 만드는 사람한테다가...팍팍 찍어줘야지.^______^
사람이 머리를 굴리면 여우를 피하려다 범을 만난다고 ㅋㅋㅋ 딱 제꼴입니다.
그래서 막 화가 납니다. 씨~씨~씨~ 처음에 약속하신거 하나도 안지키시는 사장님때문에....
일한지 2주만에 배신감에 팍팍 드네요.
그래서 더 늦기전에....서로 감정상하기전에....정리하는게 맞겠다 싶네요.
언제쯤 아~~이제 제대로 일해요.라는 말을 할수 있을까요????ㅋㅋㅋ
아이들이 다크고나면 아니면....내가 이일말고 다른일을 하면.....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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