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일 시작전에.

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오후일 시작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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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이지은 작성일10-06-11 13:28 조회2,93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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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지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이 온 모양이네요.
우리집 감기는 아직도 유효해요.
언제쯤 우리 아들들이 콧물을 흘리지 않을지....
신랑이 중국 출장가서 다음주 토요일에 온답니다.
이번주말에...친구들도 만나주고...일탈을 해야하는데..ㅋㅋ
감기가 들어서...코가 꽉막혀서리..귀도 어둡고...
아무래도 집에서 쉬어야겠지요.ㅋㅋ

울 회원분들도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방긋 웃으면서 뵈요.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거꽁님, 어제부터 좀 이상하더니 저도 감기에 걸렸다는~
거꽁님 옆에 있었으면 거꽁님 때문이라고 핑계라도 댈걸~~ ㅋㅋ
머리도 띵~하고, 몸은 천근만근...
그런데 내일 집에 손님이 온다고 해서, 이것저것 사오고...
주말 빨리 지나면 좋겠네요~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giri님 '마~' ^^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주말에 야구장에 고고씽~~~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신랑이 출장가면,, 걱정되지 않으시나요~ ㅋㅋ
저는 중국출장갔을때.. 저문넘어 수십명의 구둣발 소리가 제일 기억에 남던데.. ㅎㅎ
농담이구요~ 중국 한번 더 가고싶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넘 덥네요. 점심먹어서 졸리고...ㅋ
오늘만 보내면 그래도 내일은 반땅~ 하고 마무리하네요.
수고들 하소서~~~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감기 아직도 안 나았나 쿨
많이 덥다
잠도 오고
낼 응원도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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