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비씨에 던 먹였구나 ㅎㅎ

헉 내말이 씨가 된거 가요 헉~~~~~~~~~~~~~~~~~~

뭐. 보통 칼국수와 맛은 거기서 거긴데,
몸에 좋은 거란 생각에... ^^

그런데 명랑님 방송에 나오셨어요?
갑자기 궁금해진다는~~ ㅎㅎ

방금 봤어요 ㅎ  기다렸는데 아쉬웠다는 근데 방송은 맛있어 보이던데 어떤가요?

같이 인터뷰했던 옆 사람들 다 안 나옴. ㅋㅋㅋㅋ ~

에고... 죄송...ㅋㅋㅋ~~======3333333

생생정보통'이란 프로네요.^^
'면발은 살아있다'편....

다른 사람은 다 나오는데....
7시 55분 현재 안 나오는 중...ㅠㅠ

그런데 명랑님.. 그 칼국수집의 맛의 진실은 어떠한지요? ^^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면 되었는지, 아님 연기가 필요했는지 궁금하군요~

정말 나오는거에요 옹~~~~~~~~~~

음...화살코만 찾으면 되나효....행님 ^^

교회 앞 칼국수 전문집인데,
같이 사역하는 교회 주일학교 교사 한 분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꼭 가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가 참석하게 되어
공짜음식 대접받고(공짜가 아니지...=,.=)
대신 인터뷰를....^^

목소리가 안 좋아서 짧게 나올 듯. ㅋ~

인터뷰까지 하시고~~TV 나오시고, 이제 명랑님 유명인 되신거예요? ㅎㅎ
가끔 연애인들보면, 길거리에서 케스팅됐다는 말 나오는데,
명랑님 한 20년만 젊었어도~~
연애인 하신건 아니였는지 몰라~~ ㅋㅋ

편집될듯 ㅋㅋ

음식이 나온것을 보고 군침을 삼키는 표정을 지으라던가...
시키는 대로... ^^

"캬~ 시원명랑하다~" 라고 인터뷰 한건 아니시겠죠? ^^

그런데 음식점소개는 대체로 지인들을 불러서 한다던데.. 어떠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