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님, 사실 벤이좋죠~ 사람 많이 탈 수 있으니까요. ㅎㅎ
저도 이번에 산건 밖은 SUV 스타일이구요,
안은  벤처럼 의자를 땡기면 8사람까지 앉을수 있는거랍니다.

고다르님, 저도 케빈은 12살이란 드라마 잼있게 봤었죠.
저도 미국친구들은 그만큼 개구장이로 봐 준다는~ ㅎㅎ
그리고 차 새것 사니까 신경이 더 쓰여요.
저도 차 별로 신경 안쓰던 사람인데, 그래도 새것이 좋긴 하네요. ㅎㅎ
네, 딸만 둘이구요. 고다르님은 딸1/ 아들1 이신가요?

거꽁님, 감사합니다. 딸이 애교도 많고, 귀엽긴한데~~ ㅎㅎ
백문이 불여 일견입니다.ㅋㅋ 이번 여름에~~

아들아니라도 나도 맨나 고함지르고
아침 출근전부터 궁뎅이 팡팡 하고 왔다....ㅋ
울예림이 넘 과격하게 노신다는...아들만 한다던
돌진형 포응을 하시는데...넘아퍼~~ ㅠ..ㅠ

ㅋㅋㅋ 정말...너무 귀엽게 생겼다는~~딸이 이뽀.....머리도 묶어주고 원피스도 같이 입고...난 맨날..맨날...고함만 질러야하는 아들둘 엄마~~~어제도 꽤 질렀습니다.ㅋㅋㅋ
자동차는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없는 우리집 남자들은 차에~~다들 올인입니다.
돌짜리 준우도 미니카를 밀고 다닌다는~~거기에다 제일 큰 우리신랑이 자동차 이럼 자다가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봅니다.ㅋㅋㅋ 나도 애국자이긴 하지만 차는 일본이랑 독일차가 좋다는 생각이 아직 우리나라는 그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______^
여튼~~전 차보다...케빈님의 따님이 눈에 더 들어온다는~~~ㅠ.ㅠ

온님에 적극 동감 케빈은 12살이란 드라마 잼있었죠
차는 저도 별루 많이 관심없음
어제 새벽에 동생 태워주고 오다가 앞범퍼 긁어먹었져
굴러가기만 하기만 되는거 아닌가요
케빈님 따님들이져 세이랑 세나 둘이군요
저희도 초희,상현 둘인데 ^__________^

여동생도 작년12월에 미국으로 애들 유학겸, 자기도 공부할겸해서
제부 혼자 한국에 있고 가자마자 바로 차구입하고 운전면허증
따더군요. 여동생도 나중에 팔거나 하는거 땜에 일본차로 구입했다고 하더라구요.
도요타꺼라고 이야기하는거 같던데...벤으로다가
동생네외, 3남매, 시어른들 2분 ㅎㅎ 대가족이되나서...

우와~ 두분다 정말 늦게 주무시나 봅니다.
저 밖에서 다른 일보고 들어왔는데, 댓글 올려 주셨네요.

마법사 온님, 사실은 지금 수정 한 것 처럼 글 올리려고 했는데,
여기에서는 그렇게 안 되더군요.
그래서 글 + 사진을 몽땅 그래픽으로 처리해버렸다는~~ ㅋㅋ

위에 두 차는 제가 차 픽업하러 갔는데
그곳에 세워져 있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제 둘째 아이랑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케빈은 제 이름이구요 ㅎㅎ
남자이름 맞습니다.
그리고 제 큰 애는 세이, 둘째는 세나입니다.

차에 관심은 없지만, 멋짐.^^

맨아래 검정색차 인가요? ^^

큰애 이름이 캐빈인가요?
저는 예전에 캐빈은 12살이란 드라마 때문에, 남자이름으로 알고 있는데..

명랑님, 저도 차에 무자게 관심이 없어서
와이프한테 맨날 구사리 듣고 삽니다.
딴 남자들은 차에 관심도 많더마, 왜 그러냐구요~~ㅋㅋ

전 차 꽁무니 가서 글자 써진거 읽어야 뭔지 아는 사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