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저희는 참석이 어려울 듯 합니다 ㅡㅡ;;

모두들 즐거운시간 되세요~ ^^;;

같이 가면 덜 심심하고 좋죠 머~

아프리카님, 쪽지 확인했습니다.

초면인데 그런 offer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단 미국이라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구요,
한국 공항에 도착하면 거기에서
한국에 있는동안 휴대폰을 대여할 생각입니다.

신랑님이 전번주셨으니,
제가 연락드리고 토요일 약속을 정확히 할께요.
고맙습니다. ^^

Kevin// 신랑님이 토요일에 일찍마치시네요. 신랑님이 쪽지 보냈어요~
한국도착하시면 연락주세요 ~~ ^^

그럼 확실히 7월 10일 - 11일난 하늘텃밭으로 결정이 난건가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되지 않아서...

마법사 온님, 거기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께 피해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제 둘째애가 어떨지 조금 걸리기는 하네요.

하늘텃밭으로 결정이 난거면,
대중교통으로도 별 문제가 없을지,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알아봐 두려구요.

음...온님...콘도는 ????
토요일 가치 출발하죠...몇시에 출발하나효 ???

캐빈님 그렇게 되면 토요일이나 일요일 경주 관광에서는 오시는 분들 중 차가 큰분과 함께 움직여야 겠군요.
안타깝게도 우리집은 5인승차량에 가족이 4명이라 ㅎㅎ

그것땜에 여쭤봤습니다.

참, 저는 토요일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은사지를 먼저 들렀다 갈거랍니다~ 우하하하!!

마법사 온님, 전 그냥 대중 교통쪽을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뭐 버스타고, 택시타고 그럼 되지 않을까요? ㅎㅎ

그나저나 거래처 잘 아시는 분이랑 이번여름에 비금도초로 휴가 가기로 했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부부랑또 놀러가자 하고..
이번여름 어찌될지..ㅋㅋ

헛 제가 가지고 있는 번호는 그것밖에 없네요...ㅎ

음...역쉬 대구님들...캔님 전번 아닌디유  -.,-
쥬신님 ㅎㅎㅎ

대구 분들 몇분한테도 문자 보냈는데
안주인께서 만삭이신분(에너지작살), 임신 6개월로 많이 힘들어하시는분(화이트미르)
다른 행사가 있으신분(하데스) 연락안오시는분(레인언니, 해피언니, 바다그림)
어머니가 수술하신다는 분(네꼬얌)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시는 분(쥬신)
쥬신님은 잘하면 동참 하실듯한데, 오늘 언니랑 상의 하고 연락주신다는 군요~

음...오홋...5팀 확정(giri네-어른2 아들1, 마법사온네-어른2 아거들2,
고다르네-어른2 아거들2, 아프리카네-어른2, 딸1, 케빈네-어른1, 딸2)
회비는 목요일쯤 확정 지어서 올려드릴께효...일요일 플랜두 ^^;;;
거꽁네두 참석하시횻,,,,캔우드네는 어떡할라나......효 -.,-

참, 우리집도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100일된 아들 잘생겼다고 자랑하러 가겠답니다. (농담인줄 알죠?)

그럼, 아프리카님, 고다르님, 캔우드님, 기리님, 마법사 온님, 캐빈님 가족은 확정,
거꽁님은 검토중.. 되는 건가요?

평균 3인 가족이라 해도.. 20명 정도되는 대가족 이군요!!

방을 많이 잡아야 겠군요..

캐빈님은 그런데 국내에서 렌트카를 쓰시나요? 아님 대중교통?
경주에서는 어떻게 움직이실 건지..?

고달언니 모시고 갈라고 했도만 다행이네요..ㅎㅎ

저두 갑니다 울신랑이 별로 내켜하지 않지만 그냥 데불고 (반 협박 반 부탁)
저는 늦게 도착할꺼 같아요 아홉시 넘어서 가자마자 자야할듯 ㅋㅋㅋ
우리는 4명=어른2 아거들 2 
근데 그냥 얼굴만 보고 있나요 일요일에 플랜이 필요할듯~~~
첨이라서 쫌 낯설거 가타요 제가 숫기가 없잖아요 오호호호호호호

음...설마 ㅎㅎ

설마 방을 두개만 잡을까요...ㅋㅋㅋ

둘째주면 7월 10~11일이 되나요?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기에 와이프랑 상의해 보렵니다.

다만, 펜션문제인데 말이죠..
가족별로 방을 하나씩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애들도 있으면 방두개로 한다는건 좀 그렇구요.
그리고 이제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아 많이들 낯설으실 텐데, 섞여서 자기에는 어려움이 있을듯 하네요.

그런데,,,. 결국 비수도권중심으로 모임이 진행되는 건가요.. 흠.

ㅋㅋ 기리님, 와이퍼~(프)는 같이 못 간답니다.
왜냐구요? 와이프는 일주일정도밖에 시간을 못 낼텐데,
시차적응하랴, 여기 저기 인사 다니랴
 (그리고 저희 사정 생각 안하고, 인사 못 가면 서운해 하실거고)
그냥 휴가라는 생각이 안 들것 같아서 제가 한국 가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예전 결혼식때도 신혼여행 못 갔었거든요.
결혼식하고 그날 남산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제 부모님하고 민속촌에 갔었다는 ㅎㅎ
그리고 미국으로 바로 왔었죠.)

아무튼, 그래서 가을에 아무도 모르게 혼자 편하게 휴가보내줄려구요, 한국으로.
하고싶은것, 보고싶은거 보고 오라고 하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랑 애들만 갑니다.

음,,,케빈님...와이퍼님은 가치 안오나효???
한옥 ^^.....개구리도 도시촌놈이라서...-.,-
거꽁님...무뚝뚝 저만할까효 ^^;;; 밤에라두 꼬옥 오세횻...
아플카님 한군데 있던데 나중에 보여드릴께횸...
저희가 일찍가서 놀고 있을태니 걱정마세효 ^^

아 그리고 저희 식구는 토요일 신랑님이 5시 퇴근이시라서
출발은 늦을듯하네요.

한옥펜션이 괜잖은데가 있던가요? 저도 한옥찾았는데
적당한데가 없더라구용~~
한옥으로 콜~~!!

헉~~ㅠ.ㅠ 방금 날짜를 확인했는데....다음날 11시에...친한 동생 결혼식이 있네요. 모야..난 어떡해......ㅜ.ㅜ 여기도 가서 얼굴봐야하고..저기도 얼굴은 봐야하고..하여튼 우짜든동 25일까지는 참석여부 말씀해드릴께요.

헉~전 이제서야 봤네요. 우선 전 우리 신랑이랑 얘기를 해봐야겠네요.
우리신랑은 이쪽일 하는 사람이 아니고...아주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인데다가....숫기까지 없답니다. 저랑은 정반대이네....ㅋㅋㅋ^_____^
안되면 다음날 아침일찍 출발해도 될까요??? 케빈님도 뵙고 싶고...기리님도 보고 싶고..이쁜 공주님이랑 울 개구리도 함보고....^______^ 우짜든동 얼굴은 봐야겠어요. 아자~~~불끈!!

기리님께서 나서 주셨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7월 둘째주면, 10일을 말씀하시는거죠?
지금은 다른 스케줄을 안 잡았으니,
만약 가시기로 하신다면, 저 + 아이둘 입니다.

그리고 혹시 저 때문에 한옥 팬션 생각하신다면,
전 괜찮습니다. ^^    전 아무곳이나 좋습니다.
제 아이들이 한국에서 또래 아이들이랑
놀러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으면 어디라도 좋죠. ^^

음...맹랑행님 함 오시죠 ^^;;;
아플카님  ㅋㅋㅋ  일단 먼저 함 나서봤어횸...
멀리서 오시는 분이 계셔서...한옥팬션이 어떨까 하는데...
그냥 제생각입니다...총무는 아플카님이 하실례효???

http://www.europevil.com/

제가본 펜션집 홈페이지~ㅋㅋ
토요일 신랑이 5시 마치는 관계로 토요일은 도착이 좀 늦을듯합니다~

기리님이 나서시는군요~ ㅎ
저희 식구갑니당. 신랑 저 꼬맹이 세명입니다.

좋겠다... -,.-
잼나게 노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