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Good Bye,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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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이지은 작성일10-07-27 09:27 조회3,02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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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케빈님이 출국하신다는 27일입니다.
어쩜 이글은 미국에 계신 집에 가셔서 읽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심해서...그리고 편안히 집에 도착하시길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그래도...한국에서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가지고 가시는거죠?

저도 케빈님의 선한 웃음과 세이, 세나 기억할겁니다.^_____^

그럼 이제 케빈님 말씀대로~~ 시공간을 초월한 여기서 자주 자주~
그리고 오래 오래 뵙게 되기를 바래요.

안녕히~!!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10-07-29 12:23

좋은 기억과 추억속에...함께 파묻히지 못한 이내 아쉬움이...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10-07-29 04:05

ㅎㅎ, 기리님 한번 따라서 해봤구요.
전 제 스타일로 계속 갈렵니다.

미국 집에 도착해서 글을 읽고 있구요, 한국에서 좋은 기억과 추억 가지고 왔습니다.
특히 이곳에 계시는 분들과 함께 했던 여행이 제게 너무 행복했던 한국에서의 기억입니다.
고맙습니다. ^^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10-07-29 03:34

음... 2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10-07-28 01:30

흠...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10-07-27 11:27

음...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10-07-27 10:13

오늘 집으로 가시는 날이네요~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10-07-27 09:41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