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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 giri 작성일10-07-27 22:12 조회2,94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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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님...도착하시면 제글 보시겠네효...
깜짝 전화에 조금 당황했지만 ㅋㅋㅋ 운전중이었거든효 ^^;;;
오후7시 뱅기면 내일 도착하시겠네횸
무척이나 반가운 인연 이었습니다...

음...세나양을 함더 보구싶었는데...(대화를 좀더 나눴어면 ...쏼라쌀라~~~)

giri

댓글목록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제가 케빈님 연락처를 아시는 순간 으흐흐흐
저한테 평생 괴롭힘을 당하실 수도 ㅋㅋㅋ
깡통은 알것임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근데... 뜬금없는 얘기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은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라 하니..
쌀 미자 썼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미국..  뭐 그냥 한가한 오후의 작은 푸념입니다..ㅎ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미국에 한번 가야 할텐데...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ㅎㅎ 저 미쿡~~에 왔씀당.

제가 만나고 온 분들이랑 다 이야기 하고 오고 싶었는데,
거꽁님과 고다르님은 연락처가 없었다는~~ ㅋㅋ

마음이 가는곳에 몸이 가더군요.
아침에 켄님 전화주셔서 통화하고,
공항가는 차에서 기리님과 예림 아빠, 마법사 온님, 그리고 방장님과 통화를 했었더랩니다.

한분 한분 나열해서 글 쓰다가 그냥 지웠습니다.
혹시 빠진분이 계셔서 섭섭한 마음 가지실까봐~~ ^^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부산에서 한번 더 보셨군요
흠~~~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예림아빠도 어제 전화통화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용~
잘 도착하셨을듯~ ^^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제목보고 음~이라고 하시길래..내용도 음~하나만 있을줄 알았어요.ㅋㅋ
그러게요. 지금쯤 미. 쿡.에 계시겠네요.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그날 해물찜 함께 드셨나요?

저는 막상부산에 오셨을때 해수욕장에서 잠깐밖에 못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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