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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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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 giri 작성일10-08-11 13:02 조회3,41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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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첨으로 텐트를 가지구 여행을 떠나답니다...
대구 팔공산 캠핌장(동화사 밑)에 자리를 잡고
아프리카님 가족분들이랑...(사과사유님...예림양)...
올만에(?) 만나서 조았답니다...^^;;;
저녁은 간단하게 닭뽁음요리와............................밥....
흠...
식사후...음주를 즐길쯤에...
늦게 오신 거꽁님 패밀리...
삼겹살과...컵라면........수박과..............................
넘넘 시간이 부족해서...아쉬웠습니다...
담에 다덜 부산 함 오시횻...8월말에 함더 모여봅시당....
신랑님 시원 1박스 준비해드리리다....^^
담달 아침은...김치찌개와....너구리와.........밥으로
맛있게 식사후...디저트로 바나나 한개 먹으러다
예림양에게 뺐끼구 ㅠㅠ
짐 정리후... 청도 운문사로 고고씽
점심으로...오리불고기와 산채비빔밥(사과사유님 쌩유)
운문사 구경후(한적하구...느낌 짱이더이다)
근처 계곡에서 물놀이를 했답니다...
시원한 소나기 한방맞으며.....쏴~~~~~~
갑자기 개구리가 배가 아파서...
갑자기 헤어졌는데...죄송했습니다...

ps.다른 대구님들 만이 뵜으면 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giri

댓글목록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고달언냐 미워 ^^;;;;;;;;;;;;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퉁언니야 안뇽~~~~~~~~~~~
개구리도
기리님도

대구까지 오셨는데 못만나서 아쉽다 ㅠ.ㅠ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보기만해도 시워~~ㄴ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아깝다~~ 저도 저기 갔어야 하는건데~~
저도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ㅎㅎ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우와~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당 ^^ㅋ

사과사유님의 댓글

2 사과사유 작성일

닭뽁음요리와............................밥....
때문에.....................................쿨럭!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ㅋㅋ 전 신랑버리고 새끼 놔두고 갈라구요. 부산 좋아용~~~가보고 싶어용~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제가 준비가 너무 적었네요~~~ㅎㅎ
담에는 뼈없는 닭갈비, 안동찜닭 준비해서 가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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