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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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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 giri 작성일10-08-11 13:05 조회3,09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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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iri

댓글목록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ㅋㅋ 그렇죠...가끔 저도 보면...그런 생각이 든다는
글고..밤에 사진찍으면 울 승우 맨날 놀란다는~~~
휘레쉬불빛에...앗! 깜짝~^___^
안그래도 동네에서 머리파마하고 여자아이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저도 자꾸 울 승우 머리보면 6대4가르마로 깻잎머리해주고 싶다는
아~~딸이 고파요....ㅜ.ㅜ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첫사진에 깜놀 0_0
언제봐도 기분좋은 맘댓 사진 ^^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거꽁님, 그런데 승우 머리 뽀글뽀글 해두니까, 남미 쪽 아이같아요~~ ㅋㅋ
그렇지않아도 큰 눈에 힘까지 주고 있어서~~ ㅎㅎ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네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좀 정리하려고 했더니...울 승우가
당당하게 머리파마해주세요 라고 요구를 했답니다.
염색도 하고 싶다는걸~머리카락 상한다고 자제시키느라...진땀이 ㅡ.ㅡ;;;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지윤이가...우리 승우 제일 좋아한다고...
민주도 우리승우 좋아하고...혜원이도 우리승우가 제일 좋고...
체나도 우리 승우 좋아한답니다. 푸하하하하...
줄 세울까요...쪼롬히~~~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허꺼덩, 승우 머리를 뽀글뽀글 파마를 하신거예요?? ㅋㅋ

그런데 저두 저기 가고 잡당~~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즐거움이 묻어나는 사진들이네요^^
아웅~~~

사과사유님의 댓글

2 사과사유 작성일

울딸!! 거서 머햇!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순간...제뱃살부터 확인했다눈~~~다행히~~무사 무사....
우리 승우 놀란 토깽이 눈이네요. ㅋㅋㅋ
우리신랑은 모자로 다 가렸네....^_________^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제사진빼줘서 감사헤요~~흑흑
사진넘 못나왔다는...ㅜ..ㅜ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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