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보는 공은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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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진들 | 애 보는 공은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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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편지다발 작성일08-03-03 17:28 조회1,11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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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낳코 아들나면 200점이라 했나요?
그 말이 왜 나왔나 했는데, 맞는 듯,,
시키지 않아도 누나는 남동생을 애써 봐준다고 난리법석임미다 ^^
하지만,
오빠는 여동생을 그 만큼 돌봐줄 줄은 모른다는 거,,;;
사진속 미친년 머리된 엽기소녀는 큰시누의 둘째, 영채라고 하지요,,
사춘동생인데도 동생이라고 자기 자식마냥 엄청 이뻐라 한담미다 ^^
밥머글 시간도 마다하면서 말이죠 ㅋㅋ

밑에 사진은 시어머니 다리수술 하시기 전 생신을 맞이하던 날,,

댓글목록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애 봐주는 공이 다 있어?
을만데? ㅋㅋㅋㅋ
====333======333333333333

화이트님의 댓글

13 화이트 작성일

우린 누나라서 ㅎ
잘 챙겨주죠 ^^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혹시, 여동생이 되려 챙겨주는 건 아님미까,,;; ^^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맞아 왜 사내놈은 지 여동생을 이뻐해 주질 않는겨~~
시집몬가면 지가 책임질것도 아님서 맨날 넘어재치고~~
불쌍한 울 딸래미~~

나도 저랬을텐데... 여동생한테 미안해지네 ^^;;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조카들을 만나면....
아이들 신경안쓰고 놀아도 됩니당 ㅎ
엄마는 편~하고 좋은거져 ^^ㅋ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원래그래요,,,울희정이두 아가때(지금도 그럼,,,) 사촌언니 두명이서 거의 엄마노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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