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이 웃는모습 정말 좋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명랑햄...많이 바쁘신가보네...!!
케빈님...이젠 정말 건강 챙길때...저두 얼마전 감기로 응급실 신세를...!!

콜록~ 콜록~, 요 몇일 무지 아파서...
태어나서 이렇게 심하게 감기 몸살로 이렇게 심하게 아파본적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싶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가족사진 올려주셨네요. ^^
희정이 웃는 모습이 너무 해맑아보입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옆서로 만들어
뒤쪽에 짧은 글을 써서 우편으로 누군가에게 보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애고, 오늘 또 큰아이 일년동안 다닌 유치원 졸업식이 있습니다.
또  일하던거 마무리 하고 나가봐야겠네요.

살아있구만 들.... ^^
희정이 많이 컸닷...(@@);;

온님...이제 딸아이 키워보시면 아실텐데...딸이랑 아빠랑 부대끼며 놀 수 있는 시간이 별루 없답니다...
성장해가면서...점점 엄마쪽으로...그리고 친구들쪽으로...최대한 해줄수있는 시간이 있을때...!!
개굴아빠...조타니깐...!!

음...1박2일...조터만은 ^^...

형수님(?)이 아름다우시네요 ^^
희정인 엄마 닮았나? ㅎㅎ

캔우드님이, 참..삶을 바람직하게 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