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눈이 낙엽보다는 나은거군요^^

저랑 아이들은 쌓여있는 낙엽이 좋은데...
너무들 빨리 치워버리셔서 밟아보기가 힘들어요^^;;

마음은 주택가에 살아보고싶은데...
캐빈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는 자격미달^^ㅋ

눈은 그래도 낙엽보다 좀 낫다는... ㅋㅋ
애고 애고, 그러고 보니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는군요. ㅠ ㅠ

온님~
이쁘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ㅋ
제 경우는 성격이 너무 고약한지라~ 아들을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아들은 잘 모르겠지만....
딸들은 애교가 참 많기는 합니당^^

거꽁님 말씀대로 딸은 커서는 엄마와 친구가 된다는데...
지금상황으로 봐선 애들이 저랑 친구를 안해줄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친절한 엄마가 되어주어야는데....
그... 그것이 저한테는 너무 어렵답니다 ㅡㅡ;;;;
셋째라...^^ 저는 자신이 없으므로 ㅋ

캐빈님~
어린이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ㅎ
낙엽을 보시고 머리가 아프시다는말씀 완젼 공감이 됩니다^^;;
눈도 마찬가지시겠져?? ^^;;;;

여기 사진 올라온거 이제서야 봤다는...
애들이 구~~엽네요. ㅎㅎ

그런데 낙엽보니까, 머리가 다 아프다는~~ ㅋㅋ
주택가에 살다보니 낙엽 날리고, 낙엽치우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

마멜다님 딸들은 엄마에게 친구라잖아요. 든든한 친구두명 벌써 있으신거죠.
키우면 키울수록~좋다잖아요.
아~~진짜 셋째 낳아야되나요?ㅋㅋㅋ

모에요~~온님~~저 아들만 둘인데.....ㅜ.ㅜ 근데..인정 아들둘보다는...할말이 없네요....ㅋㅋ

첫째는 예쁘고, 둘째는 귀여워요 ^^

자문>딸 둘을 키우는 재미는 어떨까..
자답>일단 아들 둘보다는 훨씬 나을거야..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용^^ㅋ

<영화 예고편 버전>

희정이 말고도 명랑에게
딸을 입양하게 만든 결정적 인물이 있었으니....

"선하 & 정하~~!"

아나운서와 변호사라~
어찌보면 그리 생각이 들꼬? ㅎ
아무튼... 고마우이~^^ㅋ

선하는...아나운서 될거같고...
정하는...변호사 될거같아...

그런가? ^^;;
맨날봐서그런지 잘 모르겠엉 ㅎ
옷이 짧아지는걸로봐선 큰거같기도하고 ^^ㅋ

아니구만...이쁜이두명다...엄청 자라구만...!!

희정이에 비하면 선하는 천천히 크고 있나봐~ ^^;;

앗...보인다...

이론...이쁜이두명...몰라보게 자랐구나...정말 더더욱 이쁘게 컷네...
선하도...아가씨 다되었구만...!!

앗 안보이는겨?? ㅜㅜ^

이쁜이두명...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