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두번째 이야기

Mom & Dad

우리들의 사진들 | 추억...두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09-11-30 13:10 조회1,069회 댓글5건

본문

추억...
그 첫번째 목적지...
푸르른 5월...
행복마저 푸른빛으로 물든어버린...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새벽3시에 출발...
아침7시에 도착...
푸르름에 싱그러움마저...
눈부시도록 아름다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새벽에 달리는 멋진 고속도로....
그래도...
운전조심^^ㅋ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햄...키는 엄마 닮았다니깐...
꽁아...사돈남말하네...
멜다...새벽에 달리는 고속도로...넘 좋다...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새벽 3시 출발이라~
출발은 힘들었겠지만
푸르름과 싱그러움에 피곤은 모두 풀려버렸겠다 ^^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아직도 참 이쁘시다...부럽부럽~~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에구... 엄마 닮지...ㅠㅠ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