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니언니 저거하던 회사가 촌넘을 상경케했던 내 첫직장이어라~

이런것까정!!!

^^ㅋ
짝퉁다음은 다 아는 사실 ㅡㅡ^
우짜라고~~~~~ 내가 표절이라고 말했자녀 ㅡ,.ㅡ

콱 ^^

다시보니,,,짝퉁다음이네,,,-.,-

다시봐도 멜돠지뭐 ㅡ,.ㅡ

설치미술,,,가끔,,,내친구(불쌍한 깡통들)들 메달려 이또만,,,ㅠㅠ

멜돠,,,다시 봐야게쓰,,,ㅍㅍ

참고로
위는 이불이라는 지금의 설치미술가
아래는 시각디자인교수

날개가 너무크다 각이져서 좀 글타케도 막무가네... ㅡㅡ^
뭐 어린넘의말이 안먹힌다능 ㅋ

떨어진넘은....
우측상단 T자모양의 왼쪽에 달렸던 삼각형이 떨졌다는 ㅡㅡ^

명랑선배님 제가 용접전공은 아님당 ㅎㅎㅎ

마멜다 여사가 붙인거 떨어진거 아닌가? ㅋㅋㅋ~~~
아랫것이 더 멋진데?

^-^ 화이팅!

너무 시적이십니다 ^^ㅋ (좋단얘기랍니다+_+)

정말 그런걸까요???
어쩌다 흘러흘러....
이 지점에 이르러....
또 모를 곳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만.....
가끔(오늘처럼 뺑이치는날)은 행복하다라는 느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휴~

그게 떨어져 누군가의 머리에 구멍이 안났기를 바랄뿐입니다..+_+ㅋ

ㅎㅎ 정말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에 가장 반짝이는 설치미술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살아가는 동안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 수 있을꺼 같은데요!

그게 떨어져 누군가와 인연을 만들어가듯 말이죠..+_+ㅋ

설치미술은 규칙을 만들수 있다는점이 장점인것 같았습니다.
물론 좋은 평가를 받지못하면 꽝이지만요 ^^ㅋ
새로운 시도라는건 언제나 흥미로운일이자나요 ㅎㅎㅎ

언제나 제이름으로 설치되지는 않지만...(당연 ㅎ)
작업할때만큼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었던...ㅎ
다시 돌아가고픈 시절입니다. ㅋㅋㅋ

그게 떨져서 누가 다쳤을런지 ㅡㅡ^

와우~ 멋진 설치미술!!!

-> 한참 지난 후.....
날개하나가 떨어져서 사람이 다칠 뻔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후론 잘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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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때문에 저도 저런 설치미술품 밑에는 못지나다니겠어요..머리에 꽂힐까바;;

하지만, 가끔은 저런 불규칙한 배열이 더 내 맘 같다눈;;; 좋단얘기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