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들 | 가정만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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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07-05-16 11:04 조회1,342회 댓글8건

어제 유림이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갔다가 누가 펌해서 올려놓은걸 다시 펌함;

[이 게시물은 mamelda님에 의해 2007-05-22 22:53:06 ????(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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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24 명랑! 작성일 07-05-18 14:50

그냥 자꾸 다른일로 말 걸다보면 화 풀림...ㅋㅋㅋ~~~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7-05-16 13:10

거진 비슷비슷....ㅎ
부부생활백서 이런 책있나 찾아봐야겠당..

16 mamelda 작성일 07-05-16 11:51

^^ㅋ
달래주면 나도 더 화나던데 ㅜㅜ

신혼초에.....
난 걍 내비두라는 동생의 조언에.....
울신랑 이제는 달래주도 안한다 ㅡ,.ㅡ

시간이 약 ㅎ

22 KENWOOD 작성일 07-05-16 11:50

ㅋㅋ,,,울부부랑 똑같구려,,,디토여사,,,ㅡㅡ^

12 dito 작성일 07-05-16 11:45

ㅋㅋ 캔이 울 남푠하고 성격이 같구나?
난 화가나면 그 화가 풀릴때까지 말을 안하고
울 신랑은 어떻게 하든 화를 풀게 하려 말하고..
나중엔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어도 무조건 잘못했대
그럼 난 더 화가남... -_-+

22 KENWOOD 작성일 07-05-16 11:40

허벌나게 화나둬,,,10분을 못넘기다눈,,,덴장,,,머냐구,,,ㅠㅠ

5 채림마미 작성일 07-05-16 11:37

완전 나네...ㅋ
머든지 끝이 나야 편안히 잠을 잘수 있는 ..이상한 성격.......
내가 해달라고 그래서 듣는것보단..가끔 먼저 해주길 바랄때가 있는대...
남자들은 참 ....

22 KENWOOD 작성일 07-05-16 11:07

쩝,,,나랑 바뀌었군,,,덴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