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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지나가다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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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거꽁 작성일11-11-15 15:00 조회13,27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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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대충~정신차려보니 한해의 끝이 코앞이네요.
이렇게 또 맴맴 1년을 보내는구나 싶어요.

울 회원님과는 스마트폰으로 자주 뵙지만...
이렇게...여기서 또 소통되시는 분들도 계시니...
꽁이는 잘지냅니다...하고 인사해놓고 갈려구요.

저~잘지내고 있어요~~~오~~오~~~^_________^

울 회원분들도 감기조심하시구~항상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몇 달 동안 준비하던 선배일과 교회행사 끝나고 이제 숨 돌립니다.
한 보름 동안은 화장실 갈 틈도 없이 분주했네요. ^^
이제 꽁사둔이 해 준 캘리도 공개하고 ... ㅋㅋㅋ
그래얄 듯... ^^ 기대하시라~~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14일날 장모님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별세하셨서...
정신없이 한주 보내고 왔내효 ㅠㅠ
저희 가족은 작년에 이어 또 큰일을 치렸답니다.....
다들 갑자기 추워졌는데 건강조심하십시효.....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헉... (@@);;
고생하셨수.... 갑자기 가시면 더 황당...
삼 년전 울 장인도 심근경색으로 뇌사 ... 보름 후 돌아가셧는데...
그 근처 병원도 많은데 멀리 지방병원까지 데려간 119 땜에...
암튼 명복을...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큰일 치르셨군요. 맘 잘 추스리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한달도 열심히 달려서 잘 마무리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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