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샐 각오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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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to 작성일07-04-26 10:51 조회93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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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구두컷이 들어왔습니다..
그리하야 총 140여개...
이것이 먼저번에도 말씀 드렸 듯 아크릴이 떡하니 놓여있기땜시
그걸 지우는게 이번 작업의 관건 -_-;;;;;

다시 찍으라 했지만 안된다는 클라이언트..
깨갱... 어쩝니까? 지우는 수 밖에는...
다만 아크릴이 상호부분을 덮은 경우엔 그냥 상호까지 싹 지워버리기로 합의
그나마 다행... ^^;;;

암튼.. 얼러덩 해치워버려야지 성격 나빠져서 큰일이네요...
아싸 아싸 힘내서.. 열심히 해볼랍니다...

사실.. 오늘 벙개가 있다는 소문에 슬쩍 함 가볼까 했는데...
또...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슬픈 현실.... ㅎㅎ;;;;;

오늘은 김밥을 싸왔거든여?
점심때 기분전환으로 남산한옥마을 가서 까먹고 와야 겠어여
사이다 하나 사가지구 ㅋㅋ

댓글목록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07-04-26 14:38

아유... 괘않아여.. 접때두 엄청스리 도와줘서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뭘.. 또... ^^
오늘은 밤 안샐꺼구여 낼 세우려구요...
구두쪽이랑 같이 진행되는 쇼핑몰 땜쉬 -___-;;;;;;;
낼 세면 토욜 쉬는 날이니까 부담이 덜할꺼 같아서...

화이트님.. 오늘은 어디서 벙개 하시는지... 궁금하긴 한뎅 ㅎㅎㅎ
SMC님 그럼 낮을 팰까요? ㅋㅋㅋ
멜돠... 같이 홧팅 홧팅 ㅎ
캔.. 컨펌 왕 추카추카 바쁜게 좋은거이지 머 그지? 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07-04-26 14:24

디토야,,,이번엔 나두 미안네,,,홈에버껀 컴펌떨어지는바람에,,,쪼까 거시기하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07-04-26 12:41

사이다는 삶은계란과 함께 ^^ㅋ

에효~
같이 누끼따고 싶은뎅
갑자기 일이 막 터지는구만 ㅡㅡ^

디토야~ 또 홧팅하자~

찰리신^.^~님의 댓글

찰리신^.^~ 작성일 07-04-26 12:39

각오만 하시고 밤은 패지 마세요^.^~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07-04-26 12:06

오늘도 못보는 구나 니토님 ㅠㅠ
그냥 오늘은 오시고 낼해요.....
낼해두 지구 안망합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