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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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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 미리내 작성일07-01-19 17:45 조회2,704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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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으네요,,
이런저런 시시콜콜한이야기 토맥에 전부올릴수는 없는일,,^,.^

나이능 스물아홉,,,신랑도 스물아홉
동갑에 신랑이 장남이라,,물론 저도 장녀지효,,
나이는 어린데 해야할일, 챙겨야할일이 왜이렇게 많은것인지,,
그거에다가 신랑의 직업상 배나가고 없으면
저혼자 그 일을 다 처리하느라,,,,
오늘도 시댁갑니다,,
시댁제사에
시아버님 생신에
막내도련님 대학입학합격에
그리고 동서생일등등

아주 바뻐요,,,ㅠ_ㅠ
주말은 시댁에서 다 보내고 올듯,,,,
오는길에 친정에 잠시잠깐들르고싶은데 어찌될지

결혼하면 다 그런가봐요
에효,,,
넋두리하다 갑니다효~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저녁되시길...^,.^

미리내 힘내자!!

댓글목록

미리내님의 댓글

7 미리내 작성일

=,.=;;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ㅋ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특히 왜 배를 좋아하지?....

반별(sooni)님의 댓글

1 반별(sooni) 작성일

-.-에혀...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 울 모두를 조아라 하는듯 ㅠㅠ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나를 더 좋아라 하는듯. ㅜㅜ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내말이....
왜 살들은 나를 조아라 하는걸까 ^^ㅋ

래니언니 홧팅하시공....
울 미리내님도 홧팅하시길...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에혀... 주말이 정말 시러욧~
평일에는 일하느라 맨날 새벽 야근이구...
주말되면.. 애들 놀토라도 되면은... 애들델고 어데라도 갔다와야되고
일요일엔 밀린 집안일해야되고. ㅜㅜ
힘들어잉~!
그런데 외 살은 찔까나.. ㅜㅜ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
미리내님 화이팅임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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